•서평🏷•사교육의 기술자들 수능해킹 가제본.단요 • 문호진 지음 / 창비📄-옛날의 시험은 인재를 얻으려는 방법이었지만,오늘날의 시험은 그 반대다.-책표지에 있는 글.-수능에대한 관심은 대한민국에 살고있다면 누구나 관심이 있다.수능날 진풍경들은 뉴스에 나오고 영어듣기 시험에 비행기 ✈ 착륙도 미루고 온 사회가 관심을 두고 수능을 보고 있다 --그런데 수능은 과연 그런 가치가 있는 시험일까 ? --P18 - 19.루미스큐브라는 퍼즐 장난감이 있습니다. 작은 정욱면체큐브를 3x3x3형태로 붙여 큰 정육면체를 만든다음 각면에 서로 다른 색을 칠한 것 입니다.숙련자들이 원상복구에 걸리는 시간은 길어봐야 일분을 넘기지 않습니다해결공식 즉 퍼즐의 상태와 색 배합에 따른 행동전략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수험생들은 이런지침을 숙달함으로써 복잡한 문제를 손쉽게 풀 수 있게 됩니다. 루빅스큐브 숙련자들이 눈깜짝할 사이에 퍼즐을 해치우는 것 처럼요. 앞으로 아런 작업을 수능해킹이라고 부르도록 하겠습니다.....사교육 업계가 지난 10년간 해온 일이 바로 수능 해킹입니다.--불수능이니 물수능이니 하며 평가원은 수능이 끝나면 질타를 받게 된다 그래서 수능시험 문제가 이랬다 저랬다 하는 걸까 ? -수능이 점점 변화해서 지금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진정한 공부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 내아이가 하는 이 공부가 줄세우기식 요령만 익히는 공부가 아니길 바라면서.-공교육이 수능으로 이어지는 교육이 되었으면 사교육이 공교육을 넘어서는 교육이 되지않았으면 한다.-가제본책으로 책의 일부분만 받아 읽어 보았는데 다음이야기가 무척 궁금하다 --#사교육의기술자들수능해킹#창비 #수능해킹#킬러문항#사교욱#문호진 #단요-🪧감사합니다. 29
•서평🏷•사랑하는 엄마가 치매였을 때 /박현주 지음 / 미다스북스📘--심리상담자 딸니 전하는 치매 환자 가족의 이야기 삶의 마지막을 행복하게 만드는 웰다잉 스토리--제목만으로도 울컥한 책.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 치매. 노인 10명중 1명이 치매환자라는 통계가 있다니, 놀랐고 두렵다.-작가는 엄마의 치매진단으로 10년째 치매 환자 가족으로 지냈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웰빙을 넘어 웰다잉의 문화를 정착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중간 중간 엄마의 사진과 펀지들이 따뜻하게 느껴졌다. --첫장 이야기에 엄마와의 추억은 지금 우리엄마와 나랑 닮아 있어서 계속 뭉클한 감정이 생긴다치매는 새로운 질병을 동반하며 가족 모두에게 영향을 준다기억에 남는 페이지.P219양가감정이란 어떤 대상에게 서로 대립하는 두 감정이 동시에 혼제하는 정신 상태를 말한다 아버지는 엄마의 상태를 이해하면서 함께 계속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자 짜증을 냈다. 엄마를 향해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이 동시에 나타났다 가끔은 둘째 딸이 전화로 엄마 상태를 물으면 아버진 괜찮다고 했다가 화를 내기도 했다 "네 엄마링 이렇게 살다 같이 죽으면 되니까 너희는 일이나 해, 상관말고."P326웰다잉 (Well-dying)은 생에 말기에 삶을 의미 없이 연장하기보다 인간으로서 '가치 있고 의미 있게. 존엄하게 마무리 하는 것'을 말한다--엄마와의 마지막 시간을 행복한 순간으로 만들기 위해 애쓴 가족들의 이야기 우리 모두가 알아야할 존엄한 죽음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았으면 좋겠다.--<채성모의 손에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사랑하는엄마가치매였을때#박현주#미다스북스#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chae_seongmo@midasbooks🪧감사합니다.41
•서평🏷•제로 학교 ✏ / 박남희 • 이여니 • 곽윤숙 • 김태호 글김연제 그림 / 샘터 출판사 📔--4분의 작가님들이 쓴 4가지 이야기.📍 공감능력 제로인 사람들이 있는 곳, 제로학교마침내 마음이 꿈틀거리는 네가지 이야기.--제로학교의 1. 메이트러너 (5학년 은서와 기주)2. 몽당연필 (서래와 아리)3. 고치고치 (정후와 선생님)4. 바꾸기게임 (나미와 친구)-5학년 교실속 아이들 이야기. -읽으면서 내아이가 6학년 비슷한 또래라 학교 교실속 이야기는 더 관심이 생긴다 -책속 은서와 기주는 달리기를 사랑하는 두소녀경쟁과 질투 시기를 하지만,-달리고 있을때 느끼는 감정이 비슷하다 '달리고 있으면 바람과 햇살리 고스란히 느껴져, 내가 공기중에 사라지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달리는게 좋아'-🌱서로의 마음이 같다는 걸 알고 서로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함께 달리는 메이트러너가 되는 은서와 기주이야이가 기억에 남는다.--각각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는 모습들을 보며 친구에 대한 의미를 알게된다 -교실속에서 아이들이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친구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따뜻한 그림체로 그려진 그림과 함께 읽을 수 있다 🌱--우리딸도 이 책 꼭 읽어보라고 해야겠다 !초등학교 고학년 친구들이 읽으면 친구에대해 좀 더 따뜻한 시선과 마음이 생길 책 추천 ♡--#제로학교 #아이공감능력#샘터사 #샘터어린이#샘터 #동화책추천 #어린이책추천#초등학교 #도서추천-🪧감사합니다.
•서평🏷•안녕 나의 무자비한 여왕 / 코리카시 와온 지음 /흐름출판사--제24회 전격소설 대상 대상작가. 책에서 처럼 심장을 때리는 아름답고 애절한 러브스토리. --책의 표지와 제목만으로 읽고 싶은 책 소설이라 흥미롭게 읽혔다 -주인공 고등학생 하토는 꽃집 알바생이다.아버지가 2년전에 돌아가시면서 엄마와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 겉으로 보이는 평범한 하토가 가장 불안한 인물이 였다.병실에 화분을 배달하러 갔다 우연히 만나게되는 첫만남 젊고 똑똑하지만, 희귀병을 앓고 있다 췌장에서 분해되지 않는 셀룰로스가 쌓이는병에 걸린 소노 와의 슬픈 로맨스.--소노의 병도 특이하지만, 성격도 평범 하지는 않다그러나 건강하고 현명한 자아를 가지고 있는 소노 같다-소노는 스무고개로 이야기를 나누자고 제안한다 yes , no -소노의 개인병실에는 화분이 늘 많다 하토가 일하는 꽃집에서 배달을 시킨다 예상하지못한 사건들에 나도 모르게 아.. 하.. 빠져들며 읽었다. -이야기의 시작도 중간도 끝도 어디도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학교문제가 나왔을때 이야기의 흐름의 개연성이 아쉬었다. 흐름이 끊긴 다고 할까. -🌱로맨스지만 소노는 하토의 멘토 같았다 나도 소노에게 묻고 싶은 말이 생길 정도로..-아름답고 슬픈로맨스도 있지만, 삶의 유한함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소설책 추천. 🌱--기억에남는 글.P243플로로그 마지막 글훌륭해, 올바른 선택을 했구나, 너의 행복을, 세상 그 누구보다도 난 바라고 있어.#안녕나의무자비한여왕#코가라시와온#흐름출판사🪧감사합니다.39
•서평🏷•큰별쌤 최태성의 스토리 한국사 사전최태성 글. 신동민 그림. / 메가스터디북스 📙--'역사란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 임을 믿으며 과거의 시간과 사람에 대한 애정을 가슴에 담고서 살아가고있다는 큰별쌤--한국사 하면 떠오르는 큰별쌤의 한국사 사전👍신동민님의 재치있는 그림까지 😁-한권 가지고 있으면 든든한 책. -역사용어를 시대순으로 나열하여 한국사 전체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풀어노아서 초등부터 중등까지도 도움이 될 것 같다-시대별로 한자를 풀어서 역사용어를 쉽게 이해하게 정리해놓고 🪄큰별쌤 톡톡과 🪄이것까지알면 진짜역사왕 이야기형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쓰여있어서 술술 익힌다 -읽으면서 사전인데 큰별쌤이 옆에서 이야기 해주는 느낌이 들어 두께가 있는 책인데도 재밌게 읽을 수 있다 -큰별쌤 최태성의 스토리 한국사 사전은 초등부터 한권씩 꼭 준비해두면 좋다 -초등학생 딸도 주먹도끼부터 읽으면서 그림이 귀엽고 재밌게 그려져 있다며 좋아해서 국어사전 옆에 두고 두고 보기로. --#큰별쌤최태성의스토리한국사사전#메가스터디북스#한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