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허당이어도 좋다 - 봉달이 신부의 행복 이야기
나봉균 지음 / 성바오로출판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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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허당이어도 좋다』
–봉달이 신부의 행복 이야기–

▪︎나 봉균 요셉 지음, 127×188×17㎜ 272쪽 359g, 성바오로 펴냄, 2025.09.08.
▪︎https://paolo.kr/blog/pos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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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가 2002년부터 2014년까지 십여 년 동안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 월간 소식지 『나눔의 샘』에 실었던 글 모음 책『가끔은 미쳐도 좋다』(나 봉균 요셉 지음·한 호진 그림, 252쪽, 바오로딸 펴냄, 2015. https://paolo.kr/goods/view?no=4959)에 이어, 2014년부터 2024년까지 또 십 년 동안 쓴 글을 모은 에세이집이다.

매 편마다 짧은 분량에 함축한 지은이의 재치와 유모어가 가득하다. 신변에서 얻은 글감 주제라 자칫 가볍게 넘길 수 있지만 성경 인용구로 다시 한 번 더 읽는이와 글쓴이를 이어 준다. 이번에도 집어 들자 마지막 쪽을 읽고나서야 내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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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 읽고나서, 문단 하나 고르기▪︎
˝
페이지를 넘겨야 한다. 스트레스로 얼룩진 페이지에 머물지 않는 훈련을 해야 한다. 다음 페이지로 넘기는 훈련을 해야 한다.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있고, 아무리 싸워도 이길 수 없는 상대가 있다. 스트레스는 결코 싸워 이길 상대가 아니다. 분노나 감정을 잘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이 어른이고 신앙인이다. 페이지를 넘겨야 한다. 이길 수 없거나 이길 필요가 없는 상대는 빨리 툭 놓아 버릇해야 한다. 힘든 페이지에 오래 머물러 있지 않으려고 훈련해야 한다. 아주 가볍고 쉽게 다음 페이지로 넘기는 단련을 해야 한다.
˝얘야, 살아가면서 너 자신을 단련시켜라.
무엇이 네게 나쁜지 살펴보고 거기에 넘어가지 마라.˝ (집회 37,27)..
–232쪽– 「페이지를 넘겨야 한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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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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