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공원이 있다는건 참 좋은 일이다.크던 작던 자연이 함께 숨쉬고 사람들이 쉴수있는 공간 공원..누구든 잠시 쉬어 갈수있는 장소..공원세계의 공원을 그림으로 만나볼수있다 작은 그림 하나 하나 자세히 들어다 보면 그안에 앉아있는 나를 상상할수있다.마지막 장엔 그림에 나와있는 실제 공원을 찾아볼수있으니 그림과 함께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다.눈을 감고 공원속으로 빠질수있는 그림책!”공원은 놀라움을 선사해요.“
마녀?마녀라구요?마라톤을 좋아하는 마녀?까칠하지만 정의로운 빽마녀..1.수제자를 찾아 학교에 가다.. 그 첫번째 이야기..우리주변에 흔히 일어날수있는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통쾌하게 복수해주는 빽마녀 당신은 천사 아닌가요?본격적인 마라톤이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다리가 아픈 아이에게는 다리가 낫거든 살살뛰어보고 마라톤도 도전해면 축구도 잘할수 있는 자신감을 주고 반려견의 다리를 고쳐주고 싶은 아이에게는 서로를 의지하면서 뛰면 힘도 덜들고 포기 하지 않는다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는 빽마녀..우리 모두에게 전해주는 희망의 메세지가 아닌가 싶다.몸과 마음은 하나 마음먹기에 달렸다!(책중)과연 빽마녀는 마라톤1등을 만들어서 마녀면허를 받을수있을까요?다음이야기가 더 궁금해지는 마라톤코치 빽마녀 입니다.
왜 고운말을 써야 하는지 유쾌하게 알려주는 그림책!나쁜말 대신 채소 이름을 말한다..(?)결국 돌아오는건?아이의 눈높이에서 알려주는 언어습관 그림책!“생일상이 온통 나쁜말로 가득해!나쁜 말 케이크에 나쁜말 쿠키,나쁜말 수프까지….채소 나쁜말이 가득한 생일상을 누가 좋아할수 있겠어! 이젠 채소로도 나쁜말 하지 않을거야.“(책중)
기나긴 여름방학에 딱 어울리는 벽돌책..미래주어노블은 언제나 옳다.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들도 읽어야 하는 책이다.어느날 전학온 오키드로 인해 변하는 아이들의 성장이야기..아이들이 커가며 느끼는 불안 갈등 그안에서 스스로 해결하려는 용기와 웃음까지..인간은 모두가 불완전하다 ..얼마만큼 용기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지..폰크릭 중학교의 아이들을 통해 배우게 된다.결국 다름을 인정하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아이들을 응원해주고 싶다.(너는 너 존재 자체로 소중하다.)“난 내모습그대로를 이해해.…..내꿈은 이뤄질거야.난 상상을 좋아하는 다정한 사람.”
역사동화 하면 지루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복잡함이 있는데..딜쿠샤에 초대합니다는..일제 강점기때부터 한국전쟁 이후까지 외국인이 조선이라는 나라에 와서 딜쿠샤를 지으며 그안에서 펼쳐지는 12가지 이야기이다.많지 않은 글밥으로 저학년아이들에게도 역사적 배경을 알려주기에도 충분하다. 노란 은행나무를 보며 딜쿠샤가 생각날것같다.80주년 광복절을 맞이해서.. 일제 강점 역사배경을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전달할수있어서 더 좋다..서울에 가면 딜쿠샤에 꼭 가봐야겠당..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역사를 기억해주는 딜쿠샤….“딜쿠샤는 산스크리트어로 ‘기쁜 마음의 궁전’이라고 해요”(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