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마녀라구요?마라톤을 좋아하는 마녀?까칠하지만 정의로운 빽마녀..1.수제자를 찾아 학교에 가다.. 그 첫번째 이야기..우리주변에 흔히 일어날수있는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통쾌하게 복수해주는 빽마녀 당신은 천사 아닌가요?본격적인 마라톤이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다리가 아픈 아이에게는 다리가 낫거든 살살뛰어보고 마라톤도 도전해면 축구도 잘할수 있는 자신감을 주고 반려견의 다리를 고쳐주고 싶은 아이에게는 서로를 의지하면서 뛰면 힘도 덜들고 포기 하지 않는다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는 빽마녀..우리 모두에게 전해주는 희망의 메세지가 아닌가 싶다.몸과 마음은 하나 마음먹기에 달렸다!(책중)과연 빽마녀는 마라톤1등을 만들어서 마녀면허를 받을수있을까요?다음이야기가 더 궁금해지는 마라톤코치 빽마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