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종종 엄마 내 똥이랑 오줌은 어디로가?설마 우리가 다시 먹는건 아니겠지라고 묻는다! 모아서 깨끗하게 만들어서 바다로 강으로 보내~라고하면 똥이랑 오줌을?그럼 물고기들이 내똥 먹어?꼬리에 꼬리를 묻는다!! 하지만 올리 그림책 하나면해결 ㅋㅋㅋ 아이가 알고싶은 질문과 답이 다있다 그림을 보며 같이 작아져서 신나게 여행하며 글을 보며 샤워하는 사람?변기에 앉은 사람?세탁실? 숨은 그림찾기도 한다 하수도관 맨홀 이런 단어를 몰랐는데 책을 읽으며 맨홀을 알아서 지날때 보면 맨홀 맨홀 ㅋㅋㅋ 외친다
돈도 운도 나름의 법칙이 있다 같은 사주라도 환경이 다르면 다르게 살수밖에 없다 난 왜 돈이 없이?난 왜 운이 없지?난 타로카드한번 봐본적없는 운이란 나에게 없다 그냥 나의 주어진 위치에서그저 최선을 다하고 살자 하는 사람이다! 책을 읽으며 난 어쩜 운이 없는 사람이 아니였는지도 모르겠다! 나의 인생을 되돌아 보면 분명 운이 있는 구간이 분명 있었고 어?에이 설마 하며 내가 했던게 실패 하면 그렇지 뭐 하고 포기 하고 다시 도전하지 못했다! 분명 상승운과 하락운이 있다 잘은 모르지만 이제 대충 감은 잡았다 이제 상승운을 향해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움직이는 일만 남았다
역사학자가 무슨일을 하는건지 그리고 역사가 얼마나 중요한건지 책을 읽고 하나 하나 알아갈수있어서 좋았다 막연하게 문화유적을 발굴해서 그때 무슨일을했는지만 아는게 아니라 발굴 과정과 또 발굴된유물로 알수있는 시대적 배경까지 그리고 세계로 뻗어 나가 다른 나라에서도 발견되는 공통된유물로 생활문화 건축까지 모두 다방면으로 협력해서 사실을 찾아내는 그짜릿함까지 ㅋㅋ 역사학이 고리타분할꺼란 나의 선입견을 깨고 다양한 학문과 융합해야 하는 멋진 직업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작은 시야를 넓게 만들어주고 나의 교양이 한단계업그레이드 되었다!!
봄에 딱어울리는 이쁘다!나태주 시인의 교과서 수록 도서관추천 시 그리고 아빠와 딸이 함께 고른시로 나뉘어서 나태주시인의 딸인 나민애 큐레이터의 시 해석으로 만들어졌다! 시는 특히 동시는 사람의 마음을 살랑 살랑 간질 간질 아이의 맑은 마음으로 변하게 해준다 아이의 마음도 알고 나의 마음도 알고 나의 주변의 마음도 알수있는 알썽 달쏭했던 시가 더 마음에 들어온다 시집도 이쁘고 시도 이뿌고 내마음도 이뻐지는 시집이디 나 참 이쁘다
그림책은 고양이가 좋아하는 구멍난 스웨터를 입은 이야기이다 누구나 구멍난 옷을 입은 경험이 있다!창피해 하는사람 괜찮은 사람 고양이는 부끄러워하고 챙피해 한다 또 그걸보고 놀리는 사람도 있다 그림책에서 도토리는 심지어 노래까지 만들어 놀린다~그림책을 읽으며 감정을 잘표현한 고양이 그럼에도 다음날 다시 구멍난 스웨터를 입은 고양이를 보며 나도 힘을 얻어본다 공감할수있고 이야기 거리 생각해볼만한 이야기가 가득한 그림책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