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을 순례길을 택하다니대단한 부부이다…종교가 없는 나는 순례길을 걷는 사람들은 뭔가 특별한 이유가있어 종교적인 이유가 있어서 걷는다 생각했다 하지만 그길은 종교적인 이유가 아닌 삶을 살아가는 모든 희노애락이 다 담겨저 있는 여정이다 그길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만들어가는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 이다 순례자의 표지판을 보며 잘가고 있음을 느끼며 걷고 또 걷는다 먼저 가본 분들의 길을 그렇게 걷고 걸으며 부부는 진짜 부부가 된다 시작은 둘에서 넷으로 끝나는 순례길은 미완성이지만 인생의 완성이 되는 책이다.진짜 가족 진짜 삶의 이야기 이다…일단 첫 발을 떼면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길을 시작하고 끝맺을수있다무엇보다 한번만 용기를 내면 그 다음은 더 쉬워진다(140p)
우리는 살아가며 얼마나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살까?야박해도 너무 야박하다 사랑해 라는 말한마디에 쑥쓰럽지만 우리는 하루가 행복하고 신이난다 누군가에게 나는 사랑을 받고 있다는 믿음은 세상을 잘살수있게 해준다.아이도 어른도 위로받고 실천하고 싶게 하는 그림책오늘 나는 편지는 못쓰더라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문자한통쓰고 아이에게도 사랑한다는 마음을 전하는 쪽지를 필통안에 넣어주어야겠다…사랑 한가득한 아이가 되길
수상한시리즈 작가님 박현숙작가님의 또다른 시리즈물 구드래곤…용이되어 승천하는게 목표인 구렁이 구드래곤 과연 이번엔 용이 될수있을까?마트 사장에서 급식알바까지 고군분투했던 구드래곤 세번째이야기 안전요원 구드래곤…용몽록비법에 어린이와 진정한 친구가 되어야 한다는 해결책이 나왔다…놀이공원 안전요원이니 진정한친구가 되기는 쉽겠지?ㅋㅋㅋ 귀신의 집 도난 사건 해결하는 추리의재미까지 더해져서 어른인 나도 술술 넘겨 보며 읽었다…진짜 구드래곤 용이 되기 힘들구나 힘내보자 아자아자!!응원한다 구드래곤!!!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볼수있는 초등 추천
두꺼운 도감책이여 안녕….변태과정을 신비로운 광경을 함께 보고 즐길수있는 그림책 실사가 아니라 더 편안하게 그림책을 볼수있다(변태:본래의 모양이나 형태가 변하여 달라지는 현상 또는 그런 상태’탈바꿈‘이라고도 한다)모기 개구리 버섯 나비 배 사슴벌레 튤립 뒤영벌 방울새 단풍나무 잉어 우리가 흔히 볼수있는 11가지 동식물 경이로운 변화속으로 풍덩 빠질수있다.
우리는 꿈을 꾼다 더나은 삶의 꿈을 꾼다.소녀가 만난 새는 아주 높은 고층에 올라와 슬픈 눈으로 소녀를 바라본다…배가고파서 알을 낳고 새끼를 낳아야하는데 새의 삶의 터전인 나무도 숲도 없다 누구의 잘못인가..!!소녀는 바다에서 헤엄치는 고래가 가장 아름다운 꿈이라고 한다 고래가 바다에서 헤엄치는데 자유롭게 헤엄칠수있는 바다는 이제 많지 않다 바다는 이미 오염이 많이 되고 거리에 나온 여우들 역시 먹이를 찾아 사람들이 사는 도시로 나오고 있다.오염된 공기에 자동차 거리에 나온 천사들 이제 그만하라고 하늘에서 내려 온것같다.새는 노래하고 싶다…소녀가 새가 되어서 행복한 꿈을 꿀수있을까?우리는 지구에 잠시 들렸다가는 나그네일뿐이다 모두가 함께 사랑하며 살아가야 하는걸 작가님은 말해주는게 아닐까?나의 짧지만 개인적인 생각이다…슬프고 슬프지만 우리는 서로 더 나은 삶을 위해 꿈꾼다 동물들도 식물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