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작가님은 두번의 순례길을 걸으며 자기의 성장과정에서의 아픔과 상처를 길을 걸으며 비워 냈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아버지와의 화해는 나도 눈물이났다…길을 걸으며 힘든일도 많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지만 걸으며 만난 사람들을 보며 자기 자신을 객관화하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따뜻한 위로도 받고 인종 차별도 받으며 나을 찾았다고 말해주고 있다…뭘꼭 바라고 큰변화를 이루려고 그길을 걷는게 아니라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나의 삶의 방향을 잃었을때 걸으며 나를 찾을수있는 비우고 채울수있는 힘을 만들고 오는 길인것같다..멋진풍경과 사람들 그속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역시 내 삶의 힘듦을 비워내 본다..
추억의맛..우리는 추억를 미각으로 기억한다.책을읽는동안 나의 어릴적 문구점 과자들 동네 슈퍼 과자들이 생각났다..방울이네 과자는 추억의 과자들과 함께 추억을 인생을 이야기 해주며 나의 삶을 빛나게 살아가게 응원해준다..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과자하나에도 많은 추억과 스토리가 있다.. 어쩌면 방울이네 슈퍼 이야기는 우리의 삶의 이야기가 다 녹아 있는것같다.. 엄마처럼 살지 말라고 하겠지만 나는오지 않는 희망을 직접찾아 가는 사람이 되고싶다.엄마처럼 사는 일이 희망의 문을 닫지 않는 일이란 걸 이제야 알게 되었다.(272p)사랑합니다….
아이들 방학이 오기전 꼭 읽어야 하는책..궁금한게 많은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들 질문에 질문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과학 역사까지 상식 뉴스에만 나오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질문들의 답변이 다 있다…우주에 대한 질문은 항상 난감 ㅠㅠ 하지만 이제 두렵지 않다 나는 오늘 정독 해본다 ㅋㅋㅋ 질문 두렵지 않아 ㅋㅋ 드르와 드르와 ^^모르면 같이 찾아 보는 재미가 솔솔…실사 사진이라 더 실감가는 백과 사전같은 책이다.. 방학 집콕 템이다!!
우리의 삶은 태어나서 부터 죽을때 까지 관계를 맺고 그 관계안에서 고민하고 산다..작가님은 사람의 유형을 분리해서 정확하게 자기 자신을 알고 해결할수있는 그리고 노력할수 있는 방법을 차근 차근 알려주신다 과거의 나를 알고 지금의 나를 알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나를 지킬수있는지를 돌봄 노트를 통해 자세히 기억하고 적으면서 해결하게 해준다 거절도 잘해야 소통이 된다..책을 읽고 나는 나를 좀더 자세히 들여다 보고 사람들의 관계에서 내가 어떻게 거절을 하고 어떻게 상처 받지 않을수있는지 내 삶을 되돌아 보며 좀더 강해진 그리고 현명한 거절과 소통을 하리라 다짐해본다
어느 집이나 형제 자매 남매 모두 어쩜 언니모습과 동생 모습이 같은지요…잘놀다가도 싸우는 우리집 수십번 불러야 대답하는 언니 헤드폰 끼우고 핸드폰하는 ….사춘기가 오면 다 그런가봐요 책을 동생과 읽으며 키득키득 누구랑 같다 같아 하면서 깔깔 대며 웃을수있어요…그치만 언니가 사랑하는 마음을 알아주면 좋겠다고 안아줘 봅니다 ..언니도 동생도 꼭필요한 책입니다 부모님이 없을때 함께 해주는건 자매 형제 남매닌까요…간만에 깔깔대며 웃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