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란 뭘까?글은 길지 않은 15가지 박새와 두더지의 이야기이다.짧지만 그안에 서로 다른 박새와 두더지의 서로 상처 받지 않는 위로와 존재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다.우린 때론 친구와의 관계든 부모 자식 인간 관계모든것에서 상처 받는데 두더지와 박새는 그저 존재 자체를 인정해주고 함께 응원하며 살아간다. 마지막 언제나의 글처럼 각자의 방향으로 자라고 있다.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인정하고 위로해야 한다.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닌까… 아이도 어른도 한뼘 자라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칵테일은 비율이 중요한데 자세하게 그림과 사진으로 설명이 잘되어있다 초보자도 알기 쉽게 준비 해야 될것을 두리 뭉술하지 않고 딱 알려주는 느낌 술종류도 제대로 알려주니 음 이건 무조건 도전각이다 한잔을 나시더라도 이제 이쁘고 맛있게 먹고 싶은 나의 바램이다 계절별로 음식별로 어울리는거 추천까지 해주니 요리 똥손인 나도 도전해 볼만하다 준말엔 막걸리 칵테일을 만들어볼까낭?^^
세상엔 착한 사람도 있지만 욕심 많은 사람들도 있다..도깨비 이야기들은 많으나 우리나라 도깨비들은 참착한것같다 장난을 치기는 하지만 도깨비들은 사람들과 어울려 살려고 하니 말이다 인간세상을 어지럽히는 요괴 어찌보면 우리가 사는 지금 사회의 이야기 인지도모르겠다 뺏고 싶어하는 사람들…대천 도사님의 가르침으로 순삼이는 사람들을 도와주며 배풀고 욕심 많은 사또와 요괴를 혼내준다 인과응보이다..대천도사처럼 좋은 어른이 많으면 좋겠다 싶다 글밥이 많지 않아서 초등아이도 쉽게 재미 나게 읽으며 우리집에도 도깨비 장난이 많이 일어난다며 깔깔 대며 읽었다..초등 친구들 강추!!
우리 사회는 완벽주의자를 추구한다.하지만 완벽 주의자는 본인 스스로를 너무 힘들게 한다..그래서 답답함과 힘듦으로 번아웃이 온다..책은 완벽주의도 재능이니 스스로 완벽주의자인것을 인정하며 괜찮다고 말해주고 있다.완벽주의는 5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서 열정형,전형적,낭만적,게으른,난잡한 완벽주의로 나뉜다. 간단한 질문으로 진단이 가능하다.나는 난잡한 완벽주의자 ^^급 공감 갑작스럽게 시작하고 갑작스럽게 포기 씁쓸하다….책은 질문 답변형식으로 이햐하기 쉽게 자기 성향을 이해하며 약점을 강점으로 스스로 신뢰하고회복할수있게 해준다..완벽주의 자신에게 연민을 품자!오늘 당신의 완벽한 삶을 즐겨라!!!
등돌린 남녀 그림의표지..주변은 한없이 달콤하고 사랑스러움이 한가득 하지만 남녀의 표정은 서로 바라는게 다르다 현실과 이성은 다른걸까?달콤한 픽션 책 제목처럼 픽션 허구…달콤한 허구?책을읽고 아~~제목과 그림이 이렇게 찰떡일수있나 싶다..최지애 작가님의 8편의 단편소설로 만들어진 소설책이다. 8편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 이다 뉴스에서 신문에서 동네에서 우리가 들어본 우리가 겪어본 우리들의 이야기 이다..책을 읽으며 어떤 사건들이 오마주 되며 펑펑 울기도 하고 과거의 내모습이 보여 씁쓸했던 글도 있다.나이들어가는 노년 여성의 이야기 자본주의현실의 남녀의 청춘 이야기,학교폭력,꿈을 향해 가는 중년..사고로 형을 잃은 가족의 이야기..결말은 딱 정해져있지 않다.흔히 말하는 열린결말 …책을 읽은 모든이는 위로를 받고 희망을 얻어 모두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길지 않은 단편소설에 생각해봐야하는 사회문제가 한가득이다 결코 지나치고 묻어버리면 안되는 우리 현실이야기책을 읽는 누군가도 씩씩하지 말고 징징거려도 좋으니 살아가기를,살아남기를…(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