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그때로 돌아갈수있다면…”누구나 살아가며 헤어짐을 경험한다..그리고 꼭 후회한다..지금이 영원할것같은 순간이 어느 순간 사라져 버리는 ..12살 소년의 타임워프 소설 ..엄마와 헤어져야 하는 현실속 아이의 과거로의 시간 여행…소설은 우리가 후회 하지 않는 현재를 살아가게 해준다..~번째 메모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의 감정을 함께 공감하게 되며 휴지나 손수건을 찾게 된다..눈물주의 펑펑 울고 싶은 날…시원하게 울고 싶은날 강추..전하지 못한말 남기지 말고 지금 해보자…후회하지 말고 사랑하자…다시 오지 않는 오늘…“나는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영원한 헤어짐이 아니니까.우리는 언젠가 다시 만날테닌까.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거다.시간은 더딜뿐,영원한건 아니니까.그건 분명히 다르다.”(책중)
경제교육은 어릴때일수록 중요한것같다.책은 만화와 글의 적절한 조화로 초등이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는 글밥으로 지식올리고 책 답게 중간중간 똑똑한 경제 상식페이지가 있어 상식을 올리기에 충분하다. 재밌는 동화로 어떻게 돈을 쓰고 버는지 기본 원리를 이해 하고 앞으로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경제 교육실천 지침서 같다..특히 토형의 한마디는 내가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정리되어있어서 너무 좋다..핵심만 쏙쏙!!기억하자…돈의 기본 벌다/쓰다!!!!(많이 발고 조금써야 돈이 모이겠지?그 쉽고도 간단한 방법을 왜 실행 못하는건지…)토형의 한마디•공부는 잘하기보다 즐기자.•돈의 열매가 열리는 나무가 되자.
한달에 한번 가는 역사 현장!!직접 방문해 보는것도 좋은 경험..가기전 장소를 정하고 책을 보고 미리 알고 가면 두배로 보이는 역사..알기 쉽게 사진과 설명으로 우리는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할수있다.교과서에 나온 역사 현장이니..미리 알아두면 일석이조..역사 딱딱한 책으로만 즐기지 말고 직접 현장 찾아가 경험해보자일년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바쁘지 않는것같다..가자 역사 속으로..
고양미 미츄를 만나 일상을 함께 하다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미츄…미츄를 찾아 헤매지만 찾을수없는 결국 상실이라는 경험을 하게 되는 인생의 만남과 헤어짐 죽음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판화 그림이 예술인것같다..여러장의그림으로 어떠한 설명없이 보여주는 김정들…미츄는 어딘가에 잘살고있을까? 무작정 그림을 보고 해석을 보면 더 와닿는데 그림을 먼저 보시길..그림은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느낌과 감정이 다가오니 오랜만에 좋은 작품 감상을 하며 몰랐던 화가의 그림들을 찾아보고 느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아이가 자라며 나와 다른 환경속 다른 감정들을 이해 하기 위해서 신간청소년소설을 찾아 읽는편이다..하늘을 나는 교실은 몸이불편해 체육대회 참여하지 못한 모모세(주인공)가 도서관당번을 하면 10년전 대출된 도서속쪽지를 발견하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수수께끼를 푸는 이야기이다.수수께끼를 푸는 과정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장애에 대한 배려가 진짜 배려 일까?또 토요일 댄스전통을 꼭 지켜야 하는것일까? 우리가 보는 작은 사회 학교내에서 일어나는 불합리함은 그냥 넘어가야 하느는것일까?무관심만이 답일까? 책은 우리에게 많은 질문을 던진다..모두 함께 하는 세상이 되기를..“학교라는 큰 그릇 안에는 마치 잡탕인것처럼 보이는 여러 가지 것들이 뒤섞여 있다. 그렇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실 여러막으로 나뉘어 있다. 이막은 투명해서 시야가 밝고 막안의 소리도 서로 잘들린다. 하지만 이동은 쉽지 않다.같은 막 안에 들어기는 자들은 취미 동아리 혹은 외모와 같은기준으로 선별된다.막 으로 인해 일상생활에는 가벼운 압력이 작용하기도 한다.압력은 서로 견제 하게 만들고 한편으로는 스스로를자제시키기도 한다“(책중)이문장으로 많은 생각이 들게 한다.”몸이나 마음에 여러 특징을 가진 사람들이 각각 자기 마음대로 살아갈수있는 것이 인류의 진보라는 거잖아 그니까 장애인의 장애는 그들 자신의 특징이 아니라 주변사회나 환경이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다는걸 나타내는거야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난 그 장애를 없앨 생각이야“(책중)아이들이라 생각 가능한 용기…변화 할수있다는 도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