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딱딱하고 어렵고 지루한 아이들…수학학습만화는 흥미 위주라..웃고 책장을 넘기느라 끝..남는게 없어 고민..수학을 만화와 동화를 적절하게 내가 찾은 수학 동화! 엄마가 좋아하는 김민형 교수님 아이가 좋아하는 홍승우 작가님..일단 그림을 보고 좋아하는 아이 책을 술술 1,2권은 내용 연결이 되는 부분이라 같이 읽는게 좋다 사라진 아빠를 찾는 쌍둥이..쌍둥이를 0,1로표현한 이유 그리고 중간 중간 아빠의 편지로 단서를 찾아 가는 과정이 생각하게 하고 수학의 지난 역사 그리고 인물 삶에 적용까지 자연스럽게 동화 이야기로 연결되니..재미있고 책을 다 읽고 나면 더 궁금해지는 수학이야기..3권이 시급한 지금이다..책을 보며 몰랐던 수학이야기를 알고 찾아 보는 재미까지 모스부호 만들기는 긴 여름방학 집에서 놀기에 딱좋다!!수학이 재밌다!!3권빨리 만나요
책은 소설이지만 소설같지 않은..역사이야기..지금의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과거의 이야기를 함께하며..우리가 사과하고 진실을 밝혀야 하는 우리 이야기..책을 읽다보면 얼굴에 부끄러움이 가득해진다일본과 대한민국대한민국과 베트남누가 가해자고 누가 피해자인가..우리는 정말 사과를 했는가..:한국에 사는 베트남의 인구는 상당수 많다.학교에서도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을 쉽게 만날수있으니 이들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같이 살아가야 하는지 한번쯤은 진지하게 고민하고 대해야 할것같다..사람과 사람이 사는세상..별반 다를것없는 삶속에 모두 같은 사람이다..책에 나온 할머니들을 통해 베트남 문화를 배우고 아픈역사와 삶을 배워본다..우리 아이들이 모두 함께 살아갈 미래는 밝고 행복하기를..베트남 전쟁..이주민의 이야기..아이들도 어른도 알아야 하는 우리 이야기이다..소설이지만 지금 우리 바로 옆 같이 사는 친구이야기를 송싸이공 할머니를 통해 배울수있는 좋은 기회었다..“꿍안,꿍어,꿍람. 같이 먹고,같이 살고 같이하라”(책중)
요즘 아이들은 마음의 병이 크다..노는 시간보다 학교 학원에 있는 시간은 길고 맞벌이에 외동들도 많다.노는게 제일 좋을 나이인데 …어려서 부터 어린이집 유치원등 움직이지 않고 얌전한 아이가 칭찬 받으니 뭐든 내마음보다 다른 사람마음이 우선이였다 ..그러다 보니 점점 마음의 병이 커져 틱증상이 오는아이들을 종종 볼수있다..단단한 아이 단이 역시틱증상이 있는 친구가 좋은 선생님을 만나고 좋은친구들과 따뜻한 마음의 할머니 엄마의 도움으로 틱증상을 이겨내는 희망을 주는 동화책이다..단이 성장을 보다보면 틱증상이 나오는 캉캉 소리를 낼때 꼭 안아주고 싶었다..얼마나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었을까? 단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았을땐 내가 신났다..뭐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집중하다보면 단이를 답답하게 만드는 그놈은 안나올테닌까… 한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란 정말이지 좋은 어른이 필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낀다..어떤 눈으로 아이를 바라보느냐에 따라 아이는 건강하게 자란다는걸 잊지말자..“억지로 참는다고 없어지는게 아니야.아직 네가 너려서 그러닌꺼 샘만큼 크면 괜찮나질거야.감기걸리면 기침,재채기 하잖아. 근데 시간이 지나면 약을 먹고 푹쉬면 좋아지지?이것도 그런거야.감기가 평생 안낫는건 아니잖아.그치?“(책중)
심장개업!신장개업?제목부터 사로 잡는 소설 이 여름 집중해서 책을 읽을수있는 소설..책을 읽다 보면 생각는 드라마 도깨비…도깨비에서는 이승의 기억을 사라지게 하는 차를 마시는데 심장개업은 이승과저승을 연결해주는 국수를 먹는다 국수안에 붉은구슬을 먹으면 이승으로 가는..국숫집에서 만난 제 사장과 붉은구슬이 없어 국숫집에 머무는 채이.. 그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안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어우러지는 운명 인연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고 진정힌 삶의 의미를 찾을수있는 소설… 긴 호흡이지만 재미나게 읽었다 …잊어버리는 거랑 잃어버리는 건 다른 게 아닐까요? 잃어 버리면 영영 볼 수 없겠지만, 잊어버린 건 내 마음 속 어딘가에 남아 있잖아요. 언제든지 다시 찾을 수 있어요. 가끔 깜짝 선물처럼 튀어나와 주겠죠!!(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