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엔 은행과증권사에 수시로 다니며 돈을 모았지만 결혼후 육아를 하다 보니 돈에 대한 관심보다는 육아의 관심이 높아진건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돈의 흐름이나 화폐의 시스템 그리고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이유 왜 점점 세금은 많아지고 잘사는 사람은 더 잘살고 못사는 사람은 계속 못사는지 궁금해 하지 않았다..아이가 커갈수록 점 점 돈모으기는 힘들고 사치를 하는것도 아닌데 돈이 없는 현실에 부럽기만 한 부자들의 삶..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책은 이렇게 해서 부자가 된다 라고 직접적인 방법제시가 아닌 독자 스스로 자본주의를 이해하고 화폐의 본질을 이해하며 돈의 탄생이 왜 부자들에게 유리하는지 화폐의 시스템의 문제는 무엇인지 부의 불균형이 왜 심화 되었는지를 알게 해 불편한 진실을 마주 하게 한다..(좀짜증나게 국가는 부자편)사실 경제 정치 자체가 좀 어렵다 ..그래서 부자들은 정치를 이용해 경제를 움직여 부자가 되는지도 모르겠다.그래서 부자가 아닌 나는 그들의 말에 넘어가 점점 빈부의 격차가 커지는건지도..부자들에게 유리한 구조를 이해하며 내돈을 지키자…진짜 돈이야기이다..사실 한번 읽어서 100프로 이해 할수는 없지만..적어도 왜 부자들이 부자가 될수밖에 없는지 알게된 경제서이다..“악에 굴하지 말고 더욱더 용감하게 악에 맞서라(책중)“
톨톨!!!별이 쏟아져…겨울이 생각나는 그림책..별이 쏟아지는날..별구경을 떠나는 밤톨이의 모험이야기..혼자서 별구경을 가는 길이 쉽고 즐겁기만 하는건 아니다..그여정에서 만나는 친구들의 이야기로 외롭고 무섭고 불안하기는 하지만 마주하는 두려움을 헤쳐나가는 성장의 이야기..때론 혼자서 해야만 하는일들이 생긴다 두려움을 아름답게 극복할수있게 응원해준다..그림과 글이 사랑스러운 그림책!!
아무런 정보없이 만난 실화이야기..우리나라에서 한국최초로 미 해병대 하사임명된 우리나라말 “아침해“레클리스…전쟁터에서 수송임무를 맡으며 사람과소통 교감하며 끝까지 살아남은 진짜 영웅 레클리스폭탄이 터지는 상황에서도 사람의 지시를 잘따를수있었던건지..읽을수록 대단하다 진짜야?에이 설마 하며 읽었는데 마지막 부분 진짜 사진과 함께 레클레스 동상을 보고..눈물과 감동이 한꺼번에 밀려왔
우리는 수영부(큰변화는 서툰 발차기부터)…그래픽노블의 장점중 하나는 시각화이다..스토리의 자연스러운 상상과 함께 눈에 펼쳐지는듯한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라고 할까?우리는 수영부는 수영을 못하는 아이가 전학을 와서 좋아하는 수학 동아리 자리가 없어 어쩔수없이 선택하게된 수영부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내면극복기이다..수영을 두려워하는 아이가 수영대회에서 우승하기까지의 내면의 두려움과 친구와 갈등 우정을 그리고 있어서 성장기 아이들에게 그리고 내안에 두려움이 있는 어른들에게 서툴지만 할수있다는 응원과 용기를 주는 책이다..내가 변하고 싶을땐 정말 하기 싫은 일을 한번 해보라고 하잖아요..물이 무서운 나에게도 수영을 해보고 싶게 만들어준 책..열정 가득 끈기로 배우고 노력하면 우승할수있다는 진리를 알려준다..
사과는 아이나 어른이나 쉽지 않다..사과를 하면 왠지모를 진것같은기분(?)자존심상함(?)알지만 실천하고 싶지 않는 행동 사과!!!특히 가까운 부모 자녀 친구 배우자…당연히 이해해주겠지 하고 넘어간다..하지만 가까운 사이일수록 진심을 다한 사과는 관계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다.책은 그림과 중요한 문구 색으로 눈도 편하고 보기 좋게 특히나 이론 정리까지 되어있어서..왜 왜 진짜 사과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잘 알려준다..특히나 관계를 끝내기전 질문들을 읽고는..아차 싶었다..관계의 끝에서도 진심어린사과는 상대방에게 줄수있는 마지막 선물..(책중)이라는 문장은 어쩌면 상대에게도 나에게도 선물이 아닐까 싶다..다시 시작할수있는 용기를 서로에게 주는거닌까..책은 무조건 사과하고 용서하고 관계를 계속이어가라고 하지 않는다..진심없는 관계는 과감하게 정리..세상 어디 아름다운 이별이 있을까싶지만..진정한 사과와 용서는 현명한 마무리가 될수있다.늦지 않았다..서툴지만 사과 해보자.당신이게도나에게도따뜻한 사과를 건네보자!1장 어른의 사과는 다를줄 알았어요2장 진심을 담으려면3장 마음의문을 닫는 사람들4장 사과 앞에서 나를 드러내는 용기5장 사과는 결코 가볍지 않아요6장 사과를 무기로 쓰는 사람들7장 문지는 네탓 이라는 말의 함정8장 다시,사과를 시작하는 어른들에게9장 어른의 기술 관계 매듭풀기10장 관계의 맛을 더하는 다양한 사과11장 용서,그 너머를 바라보다12장 아른다운 마무,어른의 사과/우리는 어른이다 ..제대로 사과를 배우고 제대로 사과를 할줄아는 어른이 되어야..아이도 그런 어른을 보고 배우며 건강한 인간관계를 해 나갈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