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정보없이 만난 실화이야기..우리나라에서 한국최초로 미 해병대 하사임명된 우리나라말 “아침해“레클리스…전쟁터에서 수송임무를 맡으며 사람과소통 교감하며 끝까지 살아남은 진짜 영웅 레클리스폭탄이 터지는 상황에서도 사람의 지시를 잘따를수있었던건지..읽을수록 대단하다 진짜야?에이 설마 하며 읽었는데 마지막 부분 진짜 사진과 함께 레클레스 동상을 보고..눈물과 감동이 한꺼번에 밀려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