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좀더 다양한 친구들과 상황들을 만나 아이가 자칫 당황하고 혼자가 되는 경우가 있다 아직 어려 상황설명도 잘되지 않으니 그냥 지나쳐 놀림을 당하거나 괴롭힘을 당하기도 한다 주인공 로운이 역시 작은 실수로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한다 하지만 블루 드래곤을 만나고는 말할수있는 용기 다가가는 용기가 생겨 친구도 생기고 친구가 되어주기도 한다 살아가며 우리는 블루 드래곤 같은 존재가 딱 한명만 있더라도 용기를 내며 살아가지 않을까 싶다.. 초등 저학년에 맞게 글밥이 많지 않고 아이들에게 상황극 역할극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할수있게 하는 인성까지 챙겨주는 동화책이다 블루드래곤이라느 판타지 통화이지만 인성동화이다..블조친 나도 가입! 블루드래곤을 좋아하는 친구들의 모임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로 나오면 하는 바램이다..
표지가 너무나 이쁘고 싱그럽다.. 책을 읽기전 복숭아속 뒷모습과 흐르는 강물처럼이라는 제목을 보고는 한참을 고민했다..복숭아..강물…글은 미국을 배경으로 주인공 토리라는 소녀가 빅토리아 여자로 성장하며 어머니로서의 삶을 보여 준다 우리는 살아가며 순간순간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 다가온다…주인공역시 어머니를 잃고 그저 자연에 순응하며 열심히 살아오다 한남자를 만나고 그남자와 사랑을 하고 남자를 잃고 아이를 낳고 혼자서 키우며 수많은 선택을 하며 힘든 삶을 살아간다.상실에 상실에 상실..아주 어렵고 고된삶을 자연으로 부터 치유하는 과정이 책에 몰입할수록 그녀가 애처로우면서응원한게 된다 수동적인 삶에서 주체적인 삶으로 변하는 과정이 잘표현되어있었다. 주인공은 할아버지 말처럼 흐르는 강물처럼 살거야 방법은 그뿐이야…라고 다짐하며 살아간다..복숭아는 어쩌면 성장한 빅토리아가 아닐까 싶다.삶을 살아가며 우리는 얼마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노력하며 살고 어떤선택을 하고있을까?인간관계의 소중함과 인간의 성장 사랑 희망을 모두 담고 있는 로맨스 인생 힐링 소설이다..나는 하루하루 내가 선택한 삶을 만들어 나가고 있었다. 그건 좋은 삶이었다. 내게 없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동시에 내 앞에 놓인 것 들에 감사했다.(책중)
세상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난다..좋은 사람 나쁜 사람 다양한 사람들중 우리는 우리 삶을 더욱 반짝 빛나게 해주는 그녀들의 이야기이다 작가님의 곁에서 우리가 아는 배우 작가님 가수 그리고 키워준 가족인 그녀들..나누고 공감하고 환대하는 그녀들의 이야기이다 책은 작가님의 이야기 이지만 내 이야기 이기도 하다..책을 읽다 문득 문자를 보내고 책을읽다 문득 전화를 걸고 책을 읽다가 문득 내가 좋아하는 그녀들을 글로 써보고 기억해 본다..인류애는 인류 전체에 대한 사랑이다 그녀들이 있기에 내가 빛나듯 나도 그녀들이기 반짝이는 빛이 되어주고 싶다..힐링 위로 에세이 강추…
과학저술가인 작가님답게 책은 지구의 역사 물리학 진화론 지구과학 해양학 기후학등 지구 전반 인간 생물 모든 철학까지 모두 담긴 통합과학책이다 책은 4개의 질문에 주관적인 관점이 아니라 객관적인 관점으로 과학을 증명하고 있다. 우주중심의 지구가 아니라 푸른별. 만물의 영장이 인간이 아니라 그저 평범한 존재..우리가 과학에서 말하는 학설에 대한 과학자 종교 모두 나온다..과학의 역할을 정확히 알려주는 소장가치 충분한 책입니다…어렵고 무겁지만 꼭한번 읽어 보시길…일단 알에 다오진 못해도 금이 가게는 해줄것입니다..
작가님의 아버와의 헤어짐 눈물의 에세이…아빠와의 추억을 이야기 하며 작가님의 아빠가 사랑으로 주신 가르침을 글로 기억하며 추억한다..같은 아픔이 있는 나는 펑펑울며 에세이를 봤다 글을 보며 나역시 아빠와의 추억을 기억해보고 아빠의 사랑 그리고 헤어짐 부재 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함께한시간보다 헤어진시간이 많은 지금 나는 아빠를 가슴한구석에 묻어두었다가 다시금 꺼내보며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짐해보는 시간이 되었다…삶과죽음..만남과헤어짐 그안에 우리는 사랑을 기억하며 펑펑 울고난후 나는 위로 받았다..작가님도 저도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위해 화이팅…아빠 애틋하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