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인 걷는사람 소설집 14
노현수 지음 / 걷는사람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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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짧은 단편소설…
가볍게 소설을 만날수있겠다는 나의 생각은 첫 소설을 읽고 무참히 무너졌다..
소설은 읽을수록..
선택적 삶을 살아야하는 현실에 머리가 아파왔다..그럼에도 우리는 대리인의 나온 글들을 읽어야 한다..
내부 고발자,코인사기,나이들어 기억을 잃어가는 할아버지..학교폭력,여자로써의 삶,암으로 삶과 죽음의 인간의 내면,딥페이크영상피해자 ..
어쩌면 뉴스에만 나오는 남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이야기 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개인의 힘은 약하고 그런 세상에서 우리는 살아가야 하닌깐…
“한참 고민할때 우연히 아들방에 들렀어. 아들이 자는 얼굴을 보는데 이 아이들은 뭐랄까,나보다 좀 더 나은 세상에서 살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거야.적어도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고싶었어.”(책중)
“연꽃도 진흙탕에서 피잖아요.!”(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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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빠 피터의 하루 3분 영어 대화 (스프링) - 스스로 말하고 표현하는 영어 회화 일력
피터 빈트 지음 / 북플레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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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영어를 하고는 있지만 입밖으로 말하려 하지 않으니..실제 외국인을 만났을때 우리 아이가 말할수있을까 싶은데 쉬운 문장으로 부담스럼지 않게 실용영어를 아이와 주고 받고 대화할수있다 매일 하루 한개씩 스프링형이라 넘기는 재미도 솔솔하다..내년엔 영어로 대화할수 있게 되기를 희망해본다 1년 11월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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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숲 고래뱃속 창작그림책
이현영 지음 / 고래뱃속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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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는 엄마의 소중함을 어른이게는 ​나이듦의 ​소중함을 함께 하는 시간 ​동안에 있는 소중한 기억과 추억이 히얀숲에 ​한가득..아이도 자라고 엄마도 자라는 그 자연스러운 과정의 소중함을 알게 해준다 .눈부시고 하얗게 물들어가는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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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자들 - 한 난민 소년의 희망 대장정 미래그래픽노블 3
오언 콜퍼.앤드류 던킨 지음, 조반니 리가노 그림, 민지현 옮김 / 밝은미래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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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자들…사람이 어떻게 불법일수가 있을까?불법체류자 불법이민 불법 난민? 잘사는 사람들이 많아진 가운데 아직도 더 나은 삶을 위해 바다와 사막을 건너는 난민들이 존재한다..한 난민 소년 이보의 희망 대장정이야기 ..
불법자들…
허구이면서 실화인 현재 진행형이야기이다..
홀수장의 현재이야기…
짝수장의 과거이야기로 현재와 과거의 이야기가 뒤섞여있지만 이야기의 흐름은 자연스럽다.
실감나는 그림들로 사막의 광할함속에 더위와 싸우는 많은 사람들..망망대해에서 추위와 싸우는 많은 사람들..그들은 사막에서 바다에서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한다..단지 그들은 조금더 나은 삶을 살고 싶었을뿐인데 말이다..이보는 어렵게 형을 만나 누나가 있는 곳을 향해 바다를 건너다가 형을 잃고 이보는 구출되어 누나를 만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고 한다..
이보의 삶을 응원해본다..
살아남은 모든 난민들의 삶을 응원해본다..
우리는 우리만 잘살면 되는걸까?
매일의 일상을 먹는거 입는것 즐기는것을 고민하는 우리 …
배고픔을 삶과 죽음을 고민하는 그들에게 한치의 부끄러움은 없는걸까?
-위험을 무릅쓰고 길을 떠난 사람들 마다 각자의 절실한 사연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 모두가 고귀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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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 루디의 비눗방울 사탕 - 행복, 기억, 추억 저학년의 품격 19
정온하 지음, 유준재 그림 / 책딱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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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라는 어려운 주제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길지 않은 호흡으로 주인공 찬영이가 할아버지의 치매를 어떻게 받아 들이는지 사랑이 느껴지는 따뜻한 동화이다..찬영이의 감정이입이 잘되어서 같이 울고 웃으며..현재의 오늘이 더 소중하고 감사하게 된다바쁜 현대인의 삶속에 행복과 기억에 대해 다시금 상기하며..멀리 있지 않은 행복 그리고 하루하루 쌓여가는 소중한 일상을 기억하며 아이도 어른도 성장하게 해주는 동화책이다..
“할아버지의 예전 기억은 사라졌어도 오늘처럼 매일 새로운 기억을 만들어 가면 되잖아,나와 힘께하는 평범한 하루가 할아버지에게는 가장 행복한 기억이 되는 가니까 사랑해 할아버지 내일 떠 말해줄께..”(책중)/뭉클하다..
활동지가 같이 있으니 문해력은 덤으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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