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ㅡㅡㅡ① 책 소개모든 실수를 지우고 완벽해지고 싶은 열세 살 하루는 우연히 시간을 되돌려 주는 게임 '세이브 앤드 로드'를 보게 돼요. 게임을 반복하는 하루는 점점 더 완벽해지기 시작해요.파란 이야기내 인생 치트 키 : 실수를 삭제하시겠습니까?이재문 글 유리 그림위즈덤하우스 2026.08.05.☆《몬스터 차일드》와 《마이 가디언》 작가☆게임 판타지 성장 동화ㅡㅡㅡ② 내용 정리발표를 완벽하게 망쳐 버렸을 때 반 대항 이어달리기에서 바통을 떨어뜨렸을 때 열세상 정하루는 후회와 자책으로 밤을 지새워요. 완벽한 하루를 보내고 싶으신가요?실수를 되돌리고 싶으신가요그렇다면 이 게임에 참여하세요!그러던 어느 날, 시간을 저장(Save) 하고 되돌릴(Load) 수 있는 게임을 알게 돼요. 게임의 힘을 빌려 모든 실수를 성공으로 바꾸며 친구들의 동경을 받는 '갓하루'로 거듭나지요. 하지만 갓하루는 점점 더 사소한 실수조차 참지 못해요. 작은 실수에도 시간을 반복해서 되돌리던 하루는 시스템 오류를 통해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돼요.ㅡㅡㅡ③ 인상 깊은 부분시간을 되돌려 없앴다고 믿었던 실수와 부끄러운 기억들이 사실은 사라진 게 아니라 고스란히 남아 다른 방식으로 존재하는 것이 재미있어요. 지우개로 박박 지우고 싶은 나의 모습이 삭제할 오류가 아니라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소중한 조각임을 깨닫게 되는 방식이 게임과 현실을 넘나들며 이어져 내가 미션을 수행하는 것처럼 더 몰입하게 돼요.ㅡㅡㅡ④ 추천 작은 실수에도 쉽게 좌절하거나 스스로를 달달 볶는 모든 분들께 추천해요.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여전히 서툰 마음에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해줄 거예요.ㅡㅡㅡ⑤ 책 속 문장주희는 나처럼 완벽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하지만 완벽하지 않다고 해서 나쁜 건 아니잖아. 년 충분히 잘하고 있는데."말하면서도 내가 조금 가식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작 나는 완벽하고 싶으니까. 내 이야기가 아닌 남의 이야기가 되니 마음이 너그러워지는 건 왜일까. 주희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주희가 그런 이유로 나를 질투하는 건 싫다. 나는 주희와 좋은 친구로 지내고 싶었다.58쪽'괜찮아, 정하루. 넌 혼자가 아니야.'맞다. 나는 혼자가 아니었다. 수많은 과거의 내가 지금의 나와 이어져 있었다. 그 애들이 건넸던 응원과 격려가 아직도 귓가에 선했다. 나는 심호흡을 하며 목소리를 가다듬었다.120쪽'헛된 실패는 없다. 과거의 나는 지금의 내게 힘껏 바통을 넘겨줬을 뿐이다.' 이제 나는 바통을 쥐고 있습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이미 진 게임이라며 포기해야 할까요? 과거의 나를 탓해야 할까요? 여러분은 정답을 알고 있습니다.실은 오늘도 저는 후회합니다. 원고를 더 잘 쓸 수 있지 않았을까? 문장을 조금 더 다듬을걸. 아마도 후회 없는 길을 걷진 못할 것 같아요. 그래도 고생한 저를 보듬어 주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해 주겠습니다.'최고는 아니야. 그래도 괜찮은 결말이었어.'그러니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쓰고 지운 빈 종이 위에 예쁜 꽃 한 송이 피워보자고요. 여러분도 그럴 수 있길. 그만큼만 해도 충분하니까요.-작가의 말 중에서#내인생치트키 #이재문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동화 #초등고학년추천 #성장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