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배달 톡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
박현숙 지음, 윤세정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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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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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책 소개
딱 오늘 하루만 학교를 안 가고 싶은 마음.

《소원 배달 톡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은 바로 그 지극히 현실적이고 솔직한 마음에서 출발하는 판타지 동화예요.


소원 배달 톡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
글 박현숙, 그림 윤세정
특서주니어(특별한 서재)
2026년 08월 10일
☆밀리언셀러 동화 작가 박현숙의 신작
☆용기에 대한 판타지 성장 동화
☆하나의 사건, 두 개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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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내용 정리
어린 시절 누구보다 학교를 싫어했던 열두 살 도진경은 시간이 흘러 초등학교 교사가 돼요.  조각 케이크 쿠폰이 도착한 어느 날 프롤로그는 시작돼요.

언제부터인가 도진경 선생님은 지온이에게 자꾸 차가운 말을 내뱉게 되지요. 선생님에게 미움받고 있다고 생각한 지온이는 학교에 가기 싫어하고, 단짝 친구 가율이와는 절교까지 하게 돼요. 학교 안에는 선생님이 아이들을 차별한다는 소문이 꼬리를 물며 퍼져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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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인상 깊은 부분

[소원을 들어주는 '도와줘요, 우체통']
한때는 세상에서 가장 학교가 싫었던 어린아이가 학교와 아이들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어른으로 성장해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내가 느끼는 답답함이나 오해도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지금의 어려움과 힘든 감정이 조금은 가벼워져요. 


[완벽한 관계, 완벽한 어른]
책은 같은 사건을 아이의 시선과 선생님의 시선으로 번갈아 보여줘요. 서로의 상황과 마음을 이해하면서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습이 좋아요. 도진경 어린이가 멋진 어른으로 성장했구나라며 흐뭇한 마음이 생겨요.

실수를 돌아보고 먼저 사과할 수 있는 어른,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는 관계.
완벽한 어른과 완벽한 관계는 여전히 어렵지만 그래도 용기 낼 가치가 있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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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추천
학교생활에 지친 초등학교 어린이들
소통과 관계 회복을 고민하는 모든 선생님들 
아이의 복잡한 감정을 이해하고 싶은 학부모님들

학교 현장의 오해와 갈등,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서로의 진심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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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책 속 문장
내가 진짜 진짜 좋아하는 일이 잠시 귀찮아질 때도 있는 거고, 또 지금은 별로인 일이 나중에는 무지하게 좋아질 수도 있어요.
ㅡ《소원 배달 톡》 창작 노트 중에서


#특별한서재 #특서주니어 #박현숙 #성장동화 #초등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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