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여름을 데려왔어 스콜라 창작 그림책 114
이세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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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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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책 소개

도깨비라는 친근한 소재에 상상력을 더해, 세상에서 가장 달콤하고 시원한 한여름의 판타지를 선물하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랍니다.


《나의 빛나는 친구》로 상해 국제 도서전 황금 바람개비상 파이널리스트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은 이세현 작가님의 두 번째 이야기


하얀 여름을 데려왔어

저자 이세현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행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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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내용 정리

무더운 여름날, 볏짚 도깨비 '도롱이'와 하늘에서 떨어진 '별똥이'는 길을 잃은 눈뭉치도깨비 '조랭이'를 만나요. 사시사철 눈이 내리는 만년설 과수원에서 온 조랭이가 여름 열기에 녹아내리기 시작하자, 둘은 빨간 자전거를 타고 친구의 집을 찾아 질주하지요. 

처음 만난 여름의 초록빛 풍경에 매료된 조랭이와, 조랭이의 고향에 도착해 눈과 얼음으로 가득한 하얀 세상을 마주한 도롱이, 별똥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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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인상 깊은 부분

조랭이가 여름을 한 아름 안고 고향으로 돌아가 친구들에게 "내가 여름을 데려왔어!"라고 기쁘게 외치는 장면이 사랑스러워요. 서로 전혀 다른 계절에서 살아온 존재들이 편견 없이 서로를 환대하고, '처음 맞이하는 하얀 여름'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어 주어요.


《나의 빛나는 친구》 속 새파랗게 빛나던 별똥이가 이제는 도롱이와 일상 친구가 되어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재밌어요. 


조랭이를 위해 힘을 합쳐 자전거를 타고 달려가는 모습이 흥미진진해요.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과 섬세한 붓질로 아름다움이 더해져요.  


싱그러운 여름에서 만년설 과수원으로의 전환이 지금의 찜통더위를 날려 버리듯 시원하고 좋아요. 고운 색으로 얼어 있는 납작 봉숭아를 같이 깨물어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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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추천

도롱이와 친구들이 전하는 하얀 여름의 마법 속으로 퐁당 빠져보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하얀여름을데려왔어 #위즈덤하우스 #이세현 #여름 #책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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