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떴다! 불만소년 김윤후》는 ‘불만’이라는 감정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4학년 은후의 성장 동화예요. 떴다! 불만소년 김은후글 이수용 / 그림 지수출판 그린애플발행 2024.01.제목과 표지를 보면 앙 다문 입에 불꽃 눈을 가진 은후가 나와요. 불평불만 가득한 아이의 이야기일까 짐작하게 되지요. 초등학교 4학년인 주인공 은후는 어른들 앞에서도 “왜?”라는 질문을 서슴없이 하는 솔직하고 당당한 아이예요. 은후는 효림공원의 새 이름 공모전에 참가해요. 일주일 동안 이름을 고민했던 은후는 공모전 결과에 놀라게 돼요. 은후는 ‘공모전 결과가 이해 안 된다고, 어떻게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구청 게시판에 글을 올리기 시작해요.['건강한 불만'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요]어른도 언제나 옳은 의견을 내는 건 아니지 않나요? 어른들에게 맞는 의견이 어린이에게는 틀릴 수도 있고요. 그러니 의견을 낼 기회는 모두에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93쪽 불만은 피해야 할 감정이라고 여겼지만, 진짜 불편하고 부당한 상황 앞에서는 불만을 표현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작가가 말하는 ‘건강한 불만’이라는 표현이 특히 인상 깊어요. 무작정 비난하는 불만이 아니라,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게 만드는 힘 있는 감정이라는 점에서요.[추천해요]○ 초등학교 4~6학년○ 불만과 질문이 많은 아이○ 아이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어른○ 세계시민교육, 토의 토론에 관심 많은 학부모와 교사《떴다! 불만소년 김은후》는 불만을 품는 용기, 질문을 던지는 태도가 결국 세상을 조금씩 바꾼다는 사실을 따뜻하면서도 분명하게 전하는 책이에요.#떴다불만소년김은후 #불만소년김은후 #이수용 #지수 #그린애플 #비전비엔피 #사과밭문학톡#초등책추천 #초등독서 #세계시민교육 #인권교육 #창작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