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마음도 습관입니다 -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루틴
박상미 지음 / 저녁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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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행복한 마음도 습관입니다」 21일 챌린지를 신청했어요. "좋은 기분도, 긍정적인 생각도, 연습이 필요합니다"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어와서요. 오늘이 필사 1일이에요. 보내 주신 책을 펼치고 따라 쓰기를 했는데요. 책이 예뻐서 사진을 찍었어요.

형광 핑크로 제본을 했는데, 따라 쓰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페이지가 넓게 펼쳐져서 좋아요. 드러난 책등 위로 형광 핑크 줄들이 단정하게 꿰매져 있어서 내 마음도 이렇게 가지런히 모일 것 같은 기대감이 들어요. 책은 심리상담가 박상미 교수의 유튜브 채널 '박상미라디오'에서 공감을 얻었던 '긍정 뇌 훈련' 강의를 토대로 제작된 기록장(워크북)이에요. 자기 긍정 확언을 소리 내어 읽는데 한 줄씩 읽어 갈수록 말이 또렷해지고, 강해져요. 다 읽고 나니 마음이 따뜻하고,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이에요. 반 고흐의 아몬드 나무 꽃을 제일 앞장에 넣어 주신 걸 보니, '새로운 시작'이라는 꽃말을 생각한 게 아닐지 생각했어요. 21일의 행복 루틴을 시작하게 되어 감사해요.

[긍정 사고 습관을 시작하는 21일 행복 루틴]
-뇌 신경 회로를 훈련시키는 자기 긍정 확언 낭독하기
-말의 에너지를 내 안에 새겨 넣는 필사하기
-나를 따뜻하게 바라보는 연습, 칭찬 일기 쓰기
-뇌의 인식 체계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감사 일기 쓰기

[책 속 글] ㅡㅡㅡ
습관은 단순히 반복되는 행동의 산물이 아니라, 뇌의 구조와 회로가 서서히 재편성된 결과입니다. 우리가 반복하는 행동이 결국 우리 자신을 만든다는 뜻이지요. 더 나아가 긍정적인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단지 생활 방식을 바꾸는 차원을 넘어, 뇌의 정서 회로와 동기부여 체계까지 변화시켜 삶 전체의 질을 향상시키는 과정입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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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습관의 시작, 21일 법칙
21일은 변화와 성장감을 체감하고 새로워진 자아를 만나게 되는 시간입니다. 이는 뇌가 새로운 자극에 적응하기 시작하는 최소 기간을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죠. (중략)
21일은 마치 울창한 숲에 오솔길이 생기는 것과 같은 시간입니다. 걸을 때마다 길이 조금씩 다져지고, 뇌는 변화의 가능성을 받아들이기 시작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크고 완벽한 변화를 시도하기보다 작은 행동이라도 매일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만 오솔길은 점차 길이 되고, 뇌는 그 길을 새로운 '기본 경로'로 인식하게 됩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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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행동이 일어나는 66일 법칙
평균적으로 약 66일, 즉 두 달 이상 꾸준히 반복해야 습관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또한 하루 정도 빠뜨린다고 해서 지금까지의 노력이 무너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작은 실패는 전체적인 습관 형성 과정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다시 행동을 이어가는 것이었습니다.(중략)
새로운 습관은 21일 동안 뇌의 저항을 뚫고 싹을 틔운 뒤, 66일 동안 반복되어야 비로소 우리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행되는 행동으로 자리 잡는 것이죠. (중략)
중요한 것은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속도에 맞게 꾸준히 이어가는 것입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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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속도보다 일관성을 사랑합니다.
변화의 핵심은 속도가 아니라 일관성입니다. 짧은 기간 동안 강렬하게 시도하는 것보다, 작은 행동이라도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뇌에 더 강한 흔적을 남깁니다.(중략)
완벽하게 해내려는 강박이 아니라, 작은 행동을 포기하지 않고 지속하는 힘이 바로 습관을 만든다는 것이지요. 우리의 뇌는 결코 단번에 바뀌지 않지만, 하루하루의 작은 반복을 통해 서서히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갑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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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마음도습관입니다 #박상미 #저녁달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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