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재미있는 세계 여행]『그래서 이런 지명이 생겼대요』는 국내외 68개 지명에 담긴 유래와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에요. 1장 서울의 지명 편을 여니 서울 지도 위에 재미있는 그림이 지명과 함께 표시되어 있어요. 그림을 보며 무슨 뜻일까 추측하며 제일 첫 장 ‘서울’의 뜻을 펼쳤어요. 왼쪽에 4칸짜리 만화가 먼저 눈에 띄어요. 7살 워니도 만화부터 읽어 달라고 하네요. '서라, 벌!'을 이렇게 재밌게 기억 시킬 수 있다니 기발한 생각에 감탄했어요. '새로운 땅'이라는 의미가 들어 있는 '서라벌'피란 길에 임금이 말 위에서 죽을 얻어먹었던 ‘말죽거리’통일 신라의 뛰어난 학자 최치원과 연결돼 있는 '해운대'스페인 황태자의 이름에서 나온 ‘필리핀’중국의 비단이 서양으로 전해지던 길 ‘실크로드’서울에서 제주까지 그리고 바다 건너편 도시 뉴욕부터 얼음 가득한 그린란드까지 세계 곳곳의 지명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전부 모였어요.만화를 먼저 선택하고 지명 이야기를 읽기도 하고, 관심 있는 지명을 고른 후 만화와 이야기를 읽기도 했어요. 이틀 뒤에는 아이가 먼저 책을 펼쳐 들고 있네요. 스스로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책, 엄마는 대환영할게요. 저도 옆에서 아하! 이런 뜻이었구나 배우고 있네요. ㅎㅎ 여행을 하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소재를 발견한 뿌듯함도 좋아요. 만화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리와 역사에 쉽게 다가가게 한 점이 좋아요. 덕분에 지명이 가진 의미와 재미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고, 역사와 지리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돼요. 아주 오랜 세월이 흘러 사는 사람도, 그 흔적도 다 사라졌지만 지명만은 그대로 남았지요. 지명의 유래를 살펴보며 얽힌 이야기도 만나다 보면 조상들의 삶과 지혜, 역사까지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거예요. 역사·지리·문화가 켜켜이 담긴 소중한 기록임을 지명을 통해 다시 한번 느껴요.지루하고 어려운 공부, 주입식 교육의 대표주자역사와 지리를 놀이로 만들어 줘요.학생들에게는 재미있는 지식 여행이 되어 주고어른들에게는 익숙한 공간을 새롭게 바라보는 즐거움을 안겨 줘요. 내가 살고 있는 용인의 지명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궁금해 찾아봤어요. 용인시청에 용인시의 역사와 지명의 유래가 자세히 나와 있네요. 온조왕에 의해 백제의 땅이 되었는데로 시작하는 이야기에는 고구려 장수왕, 고종까지 나와요. 역사의 줄기를 따라 내려오는 용인의 역사가 재미있고 신기해요.용인시 : 온조왕이 하남 위례성에서 즉위한 후 백제의 영토에 속해 있었던 용인은 고구려 장수왕의 영토가 되어 구성현(駒城縣)이 돼요. 고려 태조가 즉위해 용구현(龍駒縣)이 되었 고종 32년에 용인현(龍仁縣)이 용인군(龍仁郡)으로 바뀌고 양지현은 1914년 용인군에 통합돼요.#그래서이런지명이생겼대요 #길벗스쿨 #초등한국사 #교과연계도서 #어린이베스트셀러 #어린이교양책 #사회공부 #지리학습 #사회교과연계 #초등추천도서 #아이와함께읽기 #지명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