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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세 번 시작된다 - 30대 배달 알바에서 100억 사업가가 된 초성장의 비밀
유근용 지음 / 다산북스 / 2023년 10월
평점 :
내가 열심히 사는 이유는 무엇인가?
목표 설정은 제대로 되었는가?
목표를 잊어버리지는 않았는가?
그 목표는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인가? 60
[나의 하루는 세 번 시작된다(유근용, 다산북스)]을 읽으며 나의 목표는 무엇일까, 내가 도전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 수많은 고민들에 휩싸였어요. 이렇게 어려운 질문들을 쏟아내다니요. 수많은 질문들에 둘러 쌓여 책을 펼쳤지요.
[나의 하루는 세 번 시작된다]는 단기간에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이룬 저자의 하루를 통해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지 알려줘요.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초인 용쌤'이라고 불리는 유근용 작가님의 책인데요. 30대 초반 배달 알바를 하던 그는 6년만에 13개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100억 자산가가 되었어요. 무수한 실패와 성공을 거치며 그 경험들을 150여 권의 노트에 기록해 왔구요. 이 책은 그 노트에서 핵심적인 내용만을 뽑아서 만들었어요.
성공하고 싶은 마음, 성장하고 싶은 욕구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어디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연하고, 시작할 용기를 선뜻 내기 어렵잖아요. 실제 경험에서 부딪히며 생각하고 실천했던 일들을 해시태그로 정리해 두었는데요. 책을 통해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며 확장해가는 방법들을 작가님의 삶 속에서 끄집어 냈어요. 그만큼 마음에 와닿는 내용들이 많네요. 책은 직접 실천해 보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수정하며 자신만의 성공 법칙을 만들어 내고 삶에 적용해 보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성과가 큰지 작은지는 중요하지 않다. 실행했고 마무리했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경험이 쌓이다 보면 자연히 익숙해지고 퍼포먼스가 좋아진다. 그러면 자신감도 덩달아 상승하고 더 쉽게 첫발을 뗄 수 있다.
실행을 하면 할수록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를 틈이 없어지고 머릿속은 점점 긍정적인 생각으로 채워진다. 이런 선순환의 힘을 한번 경험하고 나면 사람은 더 단단해진다. 작은 실행에서 이 모든 게 시작되는 것이다. 154
에드윈 로크 Edwin Locke의 목표 설정 이론 Goal-setting Theory은 의도적으로 설정한 목표가 동기와 수행 모두에서 효과적이라고 이야기해요.. 설정된 목표는 관심을 가지고 행동하게 하며 노력을 시작하고 지속하게 해요. 목표는 구체적이고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목표일 수록 좀 더 성공적인 결과를 얻게 돼요.
작가님의 글을 읽으며 에드윈이 말한 목표 설정과 유사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구체적인고 자발적인 목표를 만들어 실행해보는 것 그래 그거 좋은데요.
"내가 변하기 위해 도전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일은 무엇일까?" 138
저자의 말대로 실행 한 번 해보자, 딱 한 단계만, 딱 1만큼만 높여보자 생각했어요. 어떤 일이 좋을까 고민하는데 '1일 1필사'가 떠올랐어요. 필사는 좋은 문장을 잘 베껴 쓰는 거죠. 다른 사람들의 글을 통해 어휘력, 문장력, 관찰력 등을 키울 수 있고 글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어요. 시중에 필사 노트가 따로 있을 정도로 요즘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활동이지요.
처음 도전하는 첫날, 어떤 문장을 따라 쓸까, 글씨체가 좀 별로인데, 이렇게 하는 건가 고민이 넘쳐 났어요. 첫 글을 필사하고 나니 산만했던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졌어요. 아직은 오늘 따라 쓸 글을 고르는게 재미있어요. 요즘 읽는 책들에서 골라 보고, 따라 쓰고, 업로드하고, 마지막으로 하루의 성장을 차 한 잔으로 기분 좋게 축하해요. 이제 작심삼일의 고비인 3일이 무사히 지나갔어요. 시작한 덕분에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이 하나 더 생겼네요. ㅎㅎ
시작하기를 두려워하고, 지속하는 것은 더 어려워하는 저에게 점 찍을 용기를 주셨어요. 감사합니다:D
모든 일상을 다 기록에 남긴다. 대단한 하루를 보낸 게 아니더라도, 아무리 소소한 일상이라도 나만의 역사가 된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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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