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노란돼지 교양학교 시리즈 중 한 권이다.요즘엔 학교에서도 아이들이 법과 관련된 교육을 받기도 하지만,아이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법 관련 교양도서들도 많아지고 있는 것 같다.이 책 역시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을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해‘법적으로는 이럴 때 어떻게 되는지’,‘어떤 점이 잘못된 행동인지’,‘왜 그렇게 하면 안 되는지’를아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준다.특히 우리 1호는 첫 번째 이야기였던 ‘약속’에 대한 부분을 흥미로워했다.그냥 말로 하는 약속과,법적으로 성립되기 위한 '계약'이라는 개념의 차이에 대해재미있어하며 읽더라.또 단톡방 이야기와 명예훼손에 관한 부분은학교에서도 선생님께서 자주 강조하시는 주제라서 그런지더 잘 받아들이는 모습이었다.이처럼 아이들이 실제로 보고 듣고 겪는 생활 속 사례들을법이라는 렌즈로 다시 들여다보게 해주는 책이라스스로 생각해보는 힘도 함께 길러줄 수 있는 것 같다.초등 중학년부터 읽으면 딱 좋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