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상대성 이론 - 공 하나로 시작하는 신나는 과학 탐험 키즈 유니버시티 3
크리스 페리 지음, 정회성 옮김, 손정락 감수 / 책세상어린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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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앞표지

저자 : 크리스 페리

4명을 자녀를 둔 아빠이자 물리학자, 수학자

시드니 공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책의 구성과 느낌

공 하나로 상대성 이론을 설명한다. 언뜻 보면 굉장히 많이 생략되어 있을 것 같지만 핵심 개념을 포함하여 얼개를 잘 맞춰 결론에 도달하는 책이다. 공의 모험같은 스토리이며 복잡한 과학 용어나 난해하고 긴 문장은 없다. 하지만, 질량이라는 개념이 뭔지 모르는 아이는 꼭 질문할것이다. 그래서 두번째 페이지에서 멈춰서서 막힐 것이다.

아직 너무 어린 친구들은 과학 기본 용어에 대한 초반 학습이 없으면 모른채로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길 수 있다. 그렇지만 용어를 정확히 정의 내리는 게 이 책의 목표는 아닌 것 같다. 즐겁게 공의 스토리를 따라 가며 설명에 설명이 더해져서 하나의 이론을 심플하게 보여준다. 깊은 이론적 이해가 아니라 왜 그런 원리가 나왔는지를 단순한 도형과 그림을 통해 눈으로 보여주고 상상하게 만든다.

내가 추상적으로 받아들이는 과학 용어나 이론이 아니라 구체적인 공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 문장 한 문장마다 의미있는 문장에 그림으로 아직 관념이나 추상적 단어가 어색한 어린이일지라도 그림을 보면서 눈으로 따라가며 이해한다.

어른이 쭉 봐도 재미있고 이렇게 풀어 낸 지은이가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원래 어렵고 복잡한 것을 쉽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하는 것이 제일 어려운 법이다.

그들의 눈과 문해력으로 이해하기 쉽게 다가가는 것이 관건인데 이 책은 아이들 맘에 쏙 들게끔 단어수도 적고 얇아서 한번 쓱 보고 덮으면 그만인 책으로 쉽게 볼 수 있어 좋다.

이 책의 활용법

과학에 관심 없는 어린이도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고 쉽게 원리를 배울 수 있어요.

그림에만 흥미를 보일 때는 아이에게 적절한 질문을 해 내용에 대해 툭 던져보세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정답 맞추기 책 읽기가 아닌 책을 통해 다양한 과학 호기심을 촉발시켜 주세요.









#일반상대성이론#크리스페리#책세상어린이#컬처블룸#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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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과학 - 공 하나로 시작하는 신나는 과학 탐험 키즈 유니버시티 4
크리스 페리 지음, 정회성 옮김, 손정락 감수 / 책세상어린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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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앞표지

저자 소개 :

4자녀의 아빠이자 물리학자, 수학자


이 책은 키즈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과학 그림책이다.

그런데 이론은 대단히 어렵게 느껴지는 로켓에 관한 내용이다. 이런 과학 원리를 이해하려면 언제나처럼 긴 줄글로 장황하게 세세하게 설명된 글을 읽곤 했는데 이책은 정말 심플하다. 그래서 부담이 없다. 그러면서도 이론의 핵심만 군더더기 없이 스토리로 풀어 놓아 재미있고 다 읽어도 산뜻하다. 으레 과학책은 좀 까다롭고 어려운 느낌이 있는데 이 책은 엑기스만 쭉 유기적으로 잘 펼쳐놓아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는 책이다.

어른과 함께 읽으면서 아이와 대화를 하면 더 재미있다. 실제로 아이와 함께 읽었더니 첫 마디가

"뭐 이리 시시해? 로켓과학이 이렇게 쉬운 원리였어요? "라며 되묻는다. 그럴 정도로 접근하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획기적인 책이다. 글로 이해하기엔 아직 어려운 개념도 단순화한 도형 및 그림으로 직관적 앎이 일어난다.

공 하나의 물체로 시작하니 다른 것은 염두하지 않아도 되고, 유아기나 어린이가 공을 좋아하는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저자가 소재면에서 탁월한 선택인 것 같다. 그 시기 아이들은 공의 특별한 운동성에 관심이 많다.

취학전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재미있고 공부라는 생각이 안들고 놀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

그리고 과학을 어려워하는 초등생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책 안의 내용 일부

개념도 똑똑하게 나와 있는 과학책

책의 내용 일부. 개념이 제시됨.

이야기를 쭉 진행하다가 핵심 개념이 자연스럽게 소개된다. 개념용어에 대한 도출이 이야기의 흐름 끝에서 나온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로켓과학#키즈유니버시티#책세상어린이#크리스페리#정회성#컬처블룸#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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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밑의 세계사 - 페르시아전쟁부터 프랑스혁명까지, 역사를 움직인 위대한 지리의 순간들
이동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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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동민

대구교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지리교육과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진주교대 사회과교육과 교수이다. 지리학의 시각으로 지구사, 문명사, 전쟁사를 해석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차례




에필로그까지 400페이지의 분량이고 책 내용이 깊이가 있어서 쉽게 막 읽을 수는 없다.

그렇지만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재미있게 내용을 읽을 수 있다. 지금 정세와 맞물려 세계사를 읽다 보니 너무나 재미있었고 새로운 안목이 길러진 느낌이다.

잘 쓰인 세계사 책을 통해 그냥 떠돌아다니는 소셜 미디어의 뉴스나 기사 한 줄로는 절대 알 수 없는 오묘한 세계사를 알 수 있어 개인적으로 이 책은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얕은 지식에서 뭔가 좀 지평이 넓어진 느낌이랄까.

인상 깊은 내용 :

저자는 러우 전쟁의 원인을 지정학적 원인에 있다고 한다. 우크라이나의 풍부한 농업 생산성과 막대한 자원 매장량으로 인해 패권 다툼이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지리가 빚어낸 전쟁이라고 한다.

지리로 촉발된 충돌과 교류의 경험은 지구를 여러 문화권으로 나누었다고 한다.

이 책 1부는 각 문화권의 탄생과 그 배경이 된 지리를 살핀다.

2부는 각 문화권을 연결하는 길에 초점을 맞춘다.

3부는 세계의 땅 위에 인간들이 설정하는 지표로 재정리되는 영역을 따라간다. 오늘날의 민족국가의 영역이 어떻게 설정되었는지 알려준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임진왜란은 해양 세력과 대륙 세력의 충돌이라는 점에서 지리적으로 크게 영향을 받은 사건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와 동아시아 관계가 이미 16세기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하는데 아! 그때부터 우리나라가 주변 국가로부터 침략과 견제를 받고 힘들었겠구나 생각이 든다. 종교 간의 충돌, 정치적, 경제적 이해관계로 재설정되는 영토와 주권 개념이 형성되는 것이 참 흥미로웠다. 학창 시절 사회 지리 시간에 배운 것들이 떠올랐고 그때 배운 지식의 내용들은 막연히 '그랬나 보다'로 희미하게 기억되는데, 이 책에서 왜 그런지를 자세히 알려주는 것 같아 좋았다.

또 지리를 이해하는 다섯 가지 관점을 소개하는데, 지형학, 기후학, 지정학, 군사지리학, 문화역사 지리학이라고 한다. 역시 지리를 이해하는 다섯 가지 관점을 하나하나 살펴보니 더더욱 이해가 잘 갔고 세계사를 이해하는 관점도 넓어진 것 같다.

요즘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연일 뉴스에 나오는데 그런 일들을 이해하는 데도 지리학 관점으로 보면 조심스럽지만 이유를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안 믿어지는 현실인데, 지구의 다른 한편에서는 평일의 일상을 보내다 폭격을 받고 유아가 잔인하게 죽임을 당한다는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서늘해지고 찢어진다.

인간의 잔인한 힘의 폭격들. 종교, 이념, 경제, 정치, 여러 가지를 이유로 들어 결국 현상으로 보이는 땅따먹기 전쟁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이 책을 읽으며 역사 속에서의 여러 가지 전쟁들을 살펴봤다.

청소년들도 세계사, 한국사를 잘 배우고 이런 책을 통해 세계를 보는 눈을 키워서 시대의 흐름과 세계의 정세 및 역사를 잘 알아서 평화로운 지구가 지속되기를 바라는 한 사람의 평범한 시민으로 잘 성장하길 바란다.

지리와 한국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푸틴의 행보


이 책을 역사 덕후 청소년과 함께 읽고 요즘 일어나는 세계 정세 및 전쟁에 대해 이야기해 봤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후록을 쓴 학생의 감상평을 남긴다.


[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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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 때문이야
서영 지음 / 다그림책(키다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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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서영

작가 소개란이 인상적이었다.

자신의 생각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공감할 수 있도록 주인공을 재미있게 창조해내는 작가는 참 멋있다. 실로 동화작가는 순수하고 위대하다.

작가의 생각이 이렇게 훌륭한 그림책으로 나오는게 신기하다.

그림책 띠지가 재미있다.

양손을 위로 올리면 눈이 가려지고 내리면 다 보인다. 마치 마스크처럼. 내가 느끼는 건데 쑥스러움이 많은 아이들은 마스크를 절대 안 벗는다. 자신의 보호막처럼. 이 그림책의 띠지도 주름 때문에 자신이 싫어하는 주름을 감추기 위해 손을 위로 올리면 자신이 가려진다.

아이는 이 띠지를 보고, 이 아저씨 수줍고 부끄러운 가보다. 단박에 말한다. 그림책은 그림에 표현이 다 들어가 있다. 그림을 보고 수치(부끄러움)의 감정을 느끼는 아이.

그림체가 따뜻하고 활자체가 네모라서 정갈한 느낌이 든다.

짧은 그림책이라 아이는 연거푸 읽는다. 자기가 재미있었다고 어른에게 읽어준다. 그림책을 읽어주는 아이. 보통의 경우라면 어른이 책을 읽어주고 물어보는데, 이 아이는 자기가 읽은 책을 들고 와 어른에게 읽어주며 자기 얘기를 쫑알쫑알한다.

어른의 감상평

나도 덕분에 끝까지 잘 읽었고 그림책이지만 어른이 봐도 참 느낄게 많은 책이다.

요즘 나이가 듦이 느껴지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정확히 이 책의 주인공이 나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 깜짝 놀랐다.

나의 주름이 나의 노화를 말해 주는 것 같아 서글플 때가 있다. 나의 변화를 내가 수용 못해서. 나는 아직 젊은데 내 주름은 나의 생물학적 나이를 정직하게 증표로 내 피부에 나이테를 새겨놓는다. 아. 슬프다. 마음은 아직도 젊은데.

어찌되었건 이 그림책의 멋진씨처럼 나의 좋은 점보다 단점, 흠, 혹은 내가 싫어하는 것들이 도드라지게 보일 때 참 싫다. 그것도 다른 사람이 나의 주름만 크게 클로즈업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꼭 나의 주름(결점)만 보는 것 같은 나만의 착각.

특히, 청소년기 아이들이 그런 특성이 있기도 하다. 소소하고 사소한 것도 남이 볼까봐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비밀이 많은 사춘기 아이들.

자신이 크게 비춰지는 느낌 때문에 고민도 많고 마치 현미경으로 자신을 세밀하게 들여다볼때면 좋은점보다 단점부터 보인다고 호소하는 어린이, 어른들. 주위에 많다.

그런 마음을 이렇게 재미있게 그림책으로 써 주니 마치 그런 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아 좋다.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주름으로 인해 정작 자신의 좋은 점을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 읽고 난 후, 눈 딱 감고 좋은 점 10가지만 말해보시길.

그럼 실로 내 주름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내가 잘하는 것이 보일 것이다


어른도 그림책을 통해 힐링한다.

짧은 글밥이어서 더 감각적으로 읽히고 정돈된 하나의 메시지로 모아져 좋다.

그림책으로 좋은 시간 많이 보내시길.


[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

#주름때문이야#서영#그림책#다그림책#컬처블룸#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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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암시 - 자기암시는 어떻게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을까 자기암시
에밀 쿠에 지음, 김동기 옮김 / 하늘아래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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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앞표지


오늘도 책을 본다. 이동 중에 책을 보는 것은 꿀같은 휴식이고 집중력이 최대치로 올라가는 시간이다. 책도 물성을 가지고 있기에 이동 중에 왼손으로 책을 잡고 오른손으로 손잡이를 잡을 수 있을 정도로 부피감이 작고 가벼우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이 책은 한 손으로 페이지를 넘기며 봐도 좋은 적당한 두께의 표면적이 넓지 않은 사이즈다. 큰 책은 가지고 다니기에 엄두가 나지 않지만 이런 책은 얼마든지 나의 크로스백에 쑝 하고 들어간다. 나의 반려 책들의 의미가 평생 기억에 남는 책이 아닌, 그냥 그저 휴대성이 뛰어난 책들을 얘기한다면 이런 책은 만족도 100%이다.

여하튼, 이 책의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책의 부피감은 완전히 일치한다. 이 책은 단순한 게 진리이고 우리가 진리라고 불리는 것들의 대부분이 모두가 인정하고 통용되는 간단하고 단순한 사실이라고 설명하는데 그 부분에서 완전 공감이 되었다.

저자 : 에밀 쿠에

저자는 프랑스의 약사이자 심리치료사였고 1922년에 이 책을 발표했다. 플라시보 효과를 경험했고 시골 의사 리에보의 자기 암시에 영향을 받아 66세에 죽기까지 환자를 위해 치료하고 자신의 이론을 개발하는데 노력했다.



차례




에밀 쿠에의 이론, 에밀 쿠에의 격언이 수록되어 있다.

인상 깊은 내용

상상은 의지를 이긴다. 무의식은 힘이 세다.

자기암시라는 무의식의 실행을 하도록 의심 없이 상상하고 자기 긍정을 하라는 말들이 새롭지 않게 느껴지는 것은 이미 우리가 이런 말들을 많이 봐 왔고 이 말이 누군가에 널리 전해진 이유는 많은 이들이 공감하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에밀 쿠에의 자기 암시 구절

이 책은 위의 말처럼 자신을 믿고 숨겨진 잠재력의 힘을 이용해 날마다 자기 암시를 통해 원하는 모습이 되는 것을 상상하면 된다고 말한다. 물론, 공상이나 상상만 하고 인간적인 노력 없이 요행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무의식 패턴에 원하는 긍정 메시지를 끊임없이 습관적으로 주입하면 우리의 마음과 뇌가 놀랍게도 그렇게 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그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진다는 것이다. 마치 좋은 생각을 하면 일이 술술 풀리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고 그렇게 되기 힘든 상황일지라도 난제를 해결할 힘이 그 긍정 암시로부터 생긴다는 원리이다. 나는 일정 부분 동의하고, 그런 경험을 해 봤다. 마치 긍정의 씨앗들이 처음에는 턱도 없이 무리수를 두고 뿌려지지만 그것들이 모여 하나의 씨앗만 발아가 되더라도 확률적으로 손해 보는 셈법이 아닌 것이다. 부정의 말만 하고 부정적인 사고만 하는 사람의 삶에서 그리 희망적인 일이 일어날 거라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구하는 자에게 기적도 일어나고, 일종의 자기 암시는 자기를 위한 기도이고 간절히 원하는 소망일 테니까.

자기 암시를 알게 되면, 자신에게도 좀 더 믿어주는 마음이 생기고 타인에게도 긍정의 말들을 하게 될 것이다.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궁극적으로 바라는 것이 긍정의 결과, 치료 완치, 희망의 추구라면 그걸 위해 그쪽으로 맘과 몸을 향해야 함을 구구절절 맞는 말로 쿠에는 이야기한다.

자기암시마저 통하지 않는 것들은 내려놓기를.

이런 책을 읽으면 내가 뭔가 시도하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내가 간절히 원하고 이루어질 것 같지 않은 상황과 문제에서는 허황되고 쓸모없는 이론으로 생각될 수 있다. 그럴 때는, 일단 시도해 보고 아닌 것 같은 자기 문제는 과감히 내려놓기를 해야 한다. 자기 암시는 마술이 아니고 심리적 효과를 기대해 종국에는 자신의 회복과 성취를 바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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