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1 - 민족의 형성과 민족 문화 살아있는 휴머니스트 교과서
전국역사교사모임 엮음 / 휴머니스트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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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역사 교과서 과연 살아있었다.표지를 보고는 살아있어봐야 국사 교과서와 별 다른 차이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한장을 넘기고 장이 넘어갈 수록 굉장히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그림도 많고 교과서에서 배우지 않았던 내용들도 중간 중간 삽입되어 있어서 질리지 않고 읽었다. 물론 이것이 국사 교과서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 담고있지는 않지만 국사 교과서를 끝내고 정리하는 느낌으로 쭉 훝어보면 이해하기도 쉽고 흥미있는 내용에 아~ 이런 일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저 바닷가에서 팔팔 뛰는 고등어는 안될지 모르겠지만 시장에서 커다란 고무통을 주름잡는 고등어는 될 만큼 살아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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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지음 / 김영사 / 199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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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집어들었을 때는 어디 보자~ 공부가 가장 쉽다고!! 하는 도전과 반항심이었다. 그러나 그의 얘기를 하나 하나 들어갈 수록 우와~ 하는 감탄사의 연발이었다.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물론 그때는 내가 어린 시절 이어서 더 그랬을지도 모른다. 지금 생각해보면 몇년을 공부했으니 그정도의 댓가는 당연한 것도 같다. 무엇보다 가장 놀란 것은 그가 사물을 접하면서 공부와 연결 시킬 줄 아는 것이었다. 나는 이제껏 학교에서 배우기만 했지 그것을 일상 생활에 쓴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공부가 가장 쉽다고 하지만 여전히 나는 공부가 어렵게느껴지기는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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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신문 3 - 조선전기(1392~1608) 역사신문 3
역사신문편찬위원회 엮음 / 사계절 / 199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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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신문을 보면서 드라마가 얼마나 왜곡되어서 나온느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 요즘에는 장희빈이 나와서 그 부분을 관심있게 봤는데 드라마에서 다뤄지는 내용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었다. 예전에 선생님들께서 사극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하는 말을 그냥 넘겼는데 이 책을 보면서 과연 그말이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사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긴 하지만 한가지 단점 이라면 정말 신문 같은 느낌이 난다는 점이다. 그것이 뭐 나쁘냐 하겠지만 나에게는 그것이 조금 산만하게 보여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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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헨리 단편선 청목 스테디북스 8
0. 헨리 지음, 김종건 옮김 / 청목(청목사)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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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헨리의 글에서는 언제나 깊은 인간애가 느껴진다.사람을 사랑하고 믿는 그의 따스함이 글을 읽는 나에게까지 전염되어 오는 것에 늘 기분이 좋다. 마지막 잎새는 죽어가는 소녀를 위한 할아버지의 선물이 담겨져 있고 크리스 마스의 선물에서는 너무나 사랑하는 부부간의 안타까워서 더욱 아름다운 따스한 사랑이 묻어있다. 다시 만나기로 한 친구가 형사와 도망자라는 묘한 관계를 설정해 놓은 단편도 역시 퇴색되지 않은 인간애는 여전하다.힘이 들고 외로울 때 세상에 희망이 없다고 느낄 때 그의 소설을 들추어 읽어보면 다시 힘이 생기는 듯한 기분이 든다. 변하지 않는 한결같음 글을 쓰는 오 헨리가 항상 힘이 되는 것이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마지막 잎새는 나의 나무에서 떨어지지 않고 한결같이 남아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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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스티븐 코비 지음, 김경섭 옮김 / 김영사 / 199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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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한 날 학교에 들고와서 형광펜으로 줄까지 그어가며 읽던 책이 바로 이 숀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다.나는 대체로 이런 책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지금껏 읽어온 책들이 다 비슷비슷한 내용에 약간의 글쓴이의 다른 생각 하나가 강조되어 있을 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 역시 그러한 틀에서는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게 된 것은 글쓴이의 확신에 찬 어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하는 말을 읽고 있으면 정말로 될것 같다는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지금 이순간에도 당장에 실천하고픈 의지가 생기고 꼭 하리라는 다짐을 해서 잠시나마 그의 최면에 걸려있을 수 있다.대부분의 독자들이 그러하듯 이런 증상은 오래 갈 수는 없을 것이다. 정말로 성공하려면 항상 이 책을 지니면서 늘 다짐하고 자기 자신을 흐트러지지 않게 관리한다면 정말로 성공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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