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해방대작전 7
이미라 지음 / 시공사(만화)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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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과 여성의 위치를 확 바꿔버려서 수많은 여성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이미라로서는 굉장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있는 거 같다. 만화를 보면서 굉장히 통쾌하는 생각을 했다. 만화이기에 다소 과장된 부분도 있었고 그 정도가 지나친 부분도 있었지만 그것은 오랜 과거부터 여자이기에 겪어온 아픔의 세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그러나 이렇게 남성과 여성의 대립적인 관계가 아니라 조화를 이루어서 누구나가 평등하게 성의 차별없이 지낼 수 있는 관계가 형성 된다면 얼마나 멋진 세상이 될까에 대해서 생각해봤다.요즘들어 발매일 간의 기간이 너무나 길어진 것같아 후편을 언제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을 각오하고라도 언제나 보게 되는 만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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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로미오 & 줄리엣 9
이미라 지음 / 시공사(만화)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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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은 냉정하다는 생각을 했다. 순정만화계의 한 획을 그었다고 할 수 있는 이미라.. 순정만화계의 자존심이자 독보적인 존재로서 수많은 독자층을 확보해 오던 그녀의 작품이 예전만큼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한때 그녀의 만화를 정말로 사랑하던 사람으로서 굉장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처음에 신 로미오와 줄리엣을 굉장히 재미있게 봤다.이미라의 작품이라는 이유 단지 그것 만으로도 나는 굉장히 즐거웠고 좋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주인공들의 심리 묘사가 예전같지 않고 내용 전개가 너무 활력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나도 이미라의 작품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보기에는 지쳐버렸다고 할까.. 그러나 하루빨리 이미라가 예전의 감성을 회복해서 후편을 그린다면 아주 늦었다고 만은 할 수 없을거라고 믿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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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젠타... 나의 수호신 2
이미라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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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감성의 작가 이미라의 작품 치고는 다소 유치한 면이 있는 마젠타.. 나의 수호신.. 그러나 그것은 어린 독자들의 취향을 고려해 만든 작품이라 생각하고 이해하기로 했다.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부터 나는 이미라의 그림이 굉장히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인물을 표현해내는 섬세한 펜터치와 순정만화의 화려함을 더하는 여자들의 머리 스타일 (일명 백장미 머리) ..하지만 요즘에 주위에서 이미라의 그림은 너무 복잡해서 싫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엄청난 충격에 빠졌던 적이 있다. 그래서인지 어린 독자를 겨냥한 이 작품도 예전 이미라 명성에 비해 그리 큰 반응을 얻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다.소재의 선택에서도 마젠타라는 보석을 등장시켜 그것을 가진 소녀와 사랑해야한다는 약간의 신화적인 구조를 따왔으나 어린 독자들을 너무 어리게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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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이야기 6 - 완결
이미라 지음 / 시공사(만화)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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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이야기 .. 그 당시의 많은 사람들을 아프게 했던 어릴적 헤어진 오빠와 여동생이 자라서 결혼을 했는데 나중에 그 사실이 밝혀져 아이까지 있는데도 헤어져야만 했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것 같다. 역시 한참전에 나온 만화라 약간의 시대적 이해를 요하지만 그런 것들은 확실히 극복할 만한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등장 인물들 간의 심리적인 갈등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그리고 이미라가 언제나 얘기하는 사랑.. 조용히 어느날 문득 다가오는 것에 대한 느낌은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찡하게 울려진다.가슴아픈 사랑에 엄청난 눈물을 쏟아부었던 만화 늘 푸른 이야기..그렇게 슬프다면 왜 제목이 늘 푸른 이야기 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젊은 날의 기억 속에 사랑이란 언제나 추억의 유리병 속에 고이 간직되어서 그 것은 시들지 않는 초록빛을 발하는 삶의 오아시스이기에 그러하다고.. 추억이 있는 한 젊은 날의 기억은 언제나 푸르게 기억될 거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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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나무 4 - 완결
이미라 지음 / 시공사(만화)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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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왔던 작품이라 내용의 세부적인 것까지 들어가면 지금 시대와는 좀 뒤떨어진 부분이 있을 것이다.그러나 만화나 소설이 표현해 내는 것은 시대적 상황이라기 보다 그 속에서의 등장 인물들 간의 갈등과 사랑, 혹은 꿈이라는 메세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충분히 감안 할 수있다고 생각한다. 이미라의 만화에서 주인공들은 항상 가까이 있는 존재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다가 어느덧 문득 그것이 사랑이라는 사춘기적 심리를 잘 반영한다.그러나 지금도 이런 공식이 성립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인터넷외에도 여러가지 청소년들간에 만남의 기회들은 셀 수도 없이 많다. 어린 시절의 사랑이라는 느낌이 주는 풋풋함이라든가 신선함 보다는 어른들을 흉내내고 있다는 그런 느낌이든다.이미라의 만화를 읽으면 그 만화를 읽었을 때의 그 때의 느낌을 그대로 받을 수가 있다. 철은 없었지만 순수했던 시절의 추억이 흠뻑 묻어있는 그때.. 그리고 그녀가 이야기하는 사랑의 의미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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