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로미오 & 줄리엣 9
이미라 지음 / 시공사(만화) / 2002년 3월
평점 :
품절


독자들은 냉정하다는 생각을 했다. 순정만화계의 한 획을 그었다고 할 수 있는 이미라.. 순정만화계의 자존심이자 독보적인 존재로서 수많은 독자층을 확보해 오던 그녀의 작품이 예전만큼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한때 그녀의 만화를 정말로 사랑하던 사람으로서 굉장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처음에 신 로미오와 줄리엣을 굉장히 재미있게 봤다.이미라의 작품이라는 이유 단지 그것 만으로도 나는 굉장히 즐거웠고 좋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주인공들의 심리 묘사가 예전같지 않고 내용 전개가 너무 활력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나도 이미라의 작품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보기에는 지쳐버렸다고 할까.. 그러나 하루빨리 이미라가 예전의 감성을 회복해서 후편을 그린다면 아주 늦었다고 만은 할 수 없을거라고 믿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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