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타임즈의 베스트셀러시리즈
아수라장이 된 중학교
도크 다이어리 작가의 또 다른 이야기

중학생이 될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고학년 친구에게 추천합니다.
중학교에 대한 무섭고 두려운 존재가 아닌 친근하고 즐거운 경험을 미리 시키고 싶어서 선택하였습니다.
추운 날씨
학교 다니느라 고생하는 아들을 위해
준비한 머리도 식히고 즐겁고 가볍게 읽을수 있는 책
아수라장이 된 중학교

줄거리는~~
꼭 나홀로 집에 영화를 보는듯 풍성하고 즐거운 이야기를 선물해 줍니다.
중학생이 된 맥스라는 아이가 있다.
하루는 학교를 거닐다가 도둑놈 3명을 보았다.
중학교에 새로 장만한 컴퓨터가 있는데 그것을 훔치러 온 도둑놈들이었다.
중학생이 상대할수 없는 사람들이였지만 맥스는 용기를 내어본다.
일단 환풍기를 통해 도둑놈의 아지트를 갔다. 도둑놈들이 피자, 치킨을 먹으며 파티 하고 있었는데,
맥스가 그만 피자위에 떨어지고 만다.
죽을위기에 처한 맥스! 그이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맥스에게 에린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에린이 이 사실을 알고 전기차단을 하여 맥스를 탈출시킨다.
도둑놈들은 컴퓨터를 훔칠 계획을 세운다.
도둑1
먹을것을 좋아하는 무스라는 도둑놈을 먹을것으로 유인하여 설치해 두었던 덫에 걸리게 한다.
잡힌 무스 이름으로 다른 도둑들에게 편지를 보내고, 다른 한명도 잡는다.
마지막 도둑 보스 어떻게 잡을 것인가?
랄프란 도둑은 아빠의 유산인 만화책을 가지고 있다.
전화하는 틈을 이용해 유산인 만화책을 훔친다. 일촉즉발한 상황이 발생하지만 구사일생이다!
...
결국은 경찰에 잡히고 만다.

한참을 재미있게 볼수 있는
머리 식히는 예비 중학생을 위한 책!
상상의 날개를 펼치고
즐거운 중학생 생활이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