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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을 이기는 심리학 - 이모셔널 에너지
황화숙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감정 관리는 감정에너지(이모셔널 에너지)에 달려 있는데, 육체에너지가 30이면 감정에너지는 70인데, 감정에너지는 적극적 활동, 긍정적 생각, 배려, 사랑하고 사랑받을 때 생기는 에너지라고 한다. 이 책에선 감정 에너지를 빼앗아 가는 것을 멀리하라고 한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부러움과 질투, 비판, 죄책감, 걱정을 멀리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감정에너지를 북돋아주는 것으로 재미, 기대감, 고독, 창조, 감동, 웃음을 얘기하고 있다. 웃음전도사라는 직업이 있듯이 웃음은 심장병 예방의 도구라고 하며, 가짜로 웃지만 그것이 진짜웃음이 되고 웃는 얼굴은 예뻐보인다. 뇌는 우리가 가짜로 웃는 걸 알지만, 몸은 모르므로 웃을 때 엔돌핀이 방출되고 자연적으로 심리적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한다. 사실 다른 사람이 나를 볼 때, 안 웃고 있으면 무섭다는 표현까지 한다. 일부러 좀 웃으라고 얘기를 할 정도이다. 특별히 웃을 일도 없고 바보 같아 보여도 입꼬리를 올리고 웃는 얼굴로 살도록 노력해야 겠다. 그래도 안되는 감정치유법으로는 간결한 마음가짐과 글쓰기, 선행하기, 친구 등이 있다고 한다. 요즘 열심히 다이어트한다고 헬스클럽을 다니고 있는데, 사실 혼자라면 심심해서 가다 말다 했을텐데 친구랑 같이 다니니 같이 운동하고 즐겁기까지 하다. 별로 재미없는 일상도 친구와 대화하고 쇼핑하면 조금 나아진다. 외로운 사람들은 수면도 안좋고 병의 회복속도도 느리다고 한다. 인간관계가 좋아서 내 주위에 많은 사람이 있게 하려면 남의 말 경청하고 옮기지 않기, 공감하고 어깨 빌려주기, 인정하고 좋은 점 봐주기, 관심갖고 표현하기, 배려하고 존중해야 한다. 나는 사람들과 만날 때 말을 잘 하지 않는다. 주로 듣는 쪽이다. 그리고 상대방의 좋은 점만 보려 노력하고 남의 말 옮기지 않고 선입견을 갖지 않는다. 이 책을 보면, 이런 나를 알아주는 진정한 친구를 사귀기 위해 나 자신이 잘못하고 있는건 없는지 더욱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