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교시가 끝날때마다 [함께 해봐요]라는
활동코너가 있는데 다양한 생각을 스스로 해보고 경험하게 해 줄수 있는 내용들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책이 아니였다면 이런 질문과 이야기를 아이에게 해줄 생각은 잘 못했을꺼 같아요
그리고 좀더 깊이있는 세계의 성장과 4차 혁명에 따른 기술과 직업이야기 , 기업과 창업에 관한 이야기까지는 초저까지도 충분히 함께 읽고 익힐만한 내용인데,
8교시부터는 주식과 부동산, 대출에 관한 금융 실무적인 이야기가 들어가서 초고이상이 되어야
이해하기에 더 쉬울꺼라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아이에 따라 성향과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차는 있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