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며 어느 순간 내모습을 보니... 참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으로 변했더군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자신감 자존감도 떨어지고요..
이 책은 100일간.... 하루에 긍정적인 한 문장씩 만나며, 나의 언어습관을 펩토크라는 긍정언어로 바꾸어
나에게 좋은 기운이 쌓이도록 도와주는...그런 책이라고 합니다..
부정적인 말을 내뱉으면 더욱 그 감정이 강력해 지기 때문에...종일 기분이 더 우울해지니
좋은 일도 있었음을 일부러 생각하고 의식적으로 떠올리면 기분도 나아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정적 생각과 그 말에 휩싸이면... 우리 뇌는 자꾸 되뇌이는 나쁜 습관이 있어...
객관적 판단은 잘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기분이 안좋고 부정적 생각이 들수록.....긍정적..생각... 좋았던일을 생각하라는데.. 그게 참 쉽지 않조..
그렇기 때문에.... 하루 한장... 펩토크와 만나는 이책이 필요한가 봅니다 ^^
저자는 특이하게도 내과의사인데요... 의사의 말만으로도 환자의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걸 체험하고,
또 자신이 환자의 보호자가 된뒤, 의사에 태도에 깨달음을 느낀뒤 펩토크라는 전문 긍정언어를 공부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