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네가 되고 싶어
송주영 지음 / 초록서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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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책소개 및 내용

"그 아이처럼 예뻤다면…" "그 아이처럼 공부를 잘했다면…" "저 집처럼 부자였다면…"

우리 마음속에 한 번쯤 스치는 비교의 그림자, 이 책의 주인공도 그랬습니다.

화려하지만 외로운 ‘독고영은’, 공부 잘하고 부모의 사랑을 받는 ‘지유’.

각자의 결핍을 느끼며 서로의 장점을 부러워하던 두 사람 앞에 ‘디나토티타’(기회,가능성)가 나타나죠.

그리고 몸뿐 아니라 시간을 두 달 전으로 되돌리는 기회를 줍니다.

지유는 영은의 몸으로 과거의 사건을 다른 선택으로 풀어가며 친구와 가까워지고,

영은은 지유의 몸으로 외모 콤플렉스와 짝사랑의 상처를 마주하며 성장합니다.

같은 상황도 시선과 선택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만든다는 사실을 보여주죠.

뻔하지 않은 반전과 함께, 작가는 "지금 너도 괜찮아"라는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

다른 누군가의 삶을 단 일주일이라도 살 수 있다면 여러분은 누구로 살고 싶으세요?


📝책속의 문장

p.12) 사랑의 기초가 튼튼하지 않은 사람은 밖에서 들어오는 애정이 안쪽에 쌓일 수가 없다.

p.19) 아빠가 아가미를 세차게 들썩일 때 나는 방 안에서 어깨를 들썩였다. 😢

p.41) 한번 물에 젖은 종이는 말라도 우글우글 티가 난다. 말을 물풍선처럼 

맹렬히 던졌던 사이도 마찬가지다.



🧩 나만의 감상

이 소설은 애정 결핍과 외로움, 소외, 학업 부담, 외모 콤플렉스 등 십 대의 현실적인 고민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그러한 결핍과 비교는 인생을 사는내내 그림자처럼 따라다닙니다. 

어른이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그 빈도와 강도, 형태만 달라질 뿐 수시로 모습을 나타내죠.

그러지 않으려고 해도 '나도 저랬으면...'하는 생각이 수도 없이 스쳐지나갑니다. 

그들 인생에도 나름의 어려움이 있다는 걸 알게 된 지금도 말이죠.

영은이와 지유를 보면서 '나도 저랬었는데...','지금도 많은 아이들이 저렇겠지?'

'내가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생각들이 고개를 듭니다. 

지금 그 시기를 지나고 있는 친구들이 자기 자신을 

좀 더 사랑하면서 지혜롭고 행복하게 헤쳐나가길 응원합니다.



👀 추천 독자


- 비교와 콤플렉스 속에서 자기 자신을 잃어가고 있는 청소년 성장 소설로 추천

- ‘다른 삶’을 꿈꾸지만, 결국 ‘나’를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가 필요한 사람

- 판타지 요소와 성장 서사를 함께 즐기고 싶은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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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서점 2 - 긴 밤이 될 겁니다
소서림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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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b_mom 단단한 맘

@happybooks2u 해피북스투유 출판사



🧩 책 소개 및 내용

서점의 본 신이 깨어나자 무기 삼아 서주와 연서를 어둠으로 끌어당긴다.

윤회와 기억의 무게로 영원을 견디는 두 사람의 관계를 더 치밀하게 파고든다.

길 잃은 자들의 안식처였던 서점은 '각시 손님'과 '책 도깨비'가 합류하며,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더 몰입시킨다.

역병을 몰고 와야 하는 신과 사람을 지켜야 하는 의원의 순리를 거스르는 사랑,

욕망을 구현하는 책 도깨비가 끝내 얻지 못하는 ‘가족’에 대한 서사는 애절하고도 가슴 아프다.

이야기는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나아가며 하나의 질문으로 모인다.

영원을 끝내고 소멸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사랑을 이유로 다시 밤을 건널 것인가.



📕책속의 문장

p.39) 마마는 작게 앓고 나면 다시는 들지 않아, 의원 선생. 생채기 하나에 벌벌 떨지 마시게나.

: 인생을 살아가며 겪게 되는 온갖 어려움들도 작은 생채기가 되어 점점 무뎌지고 강해질 수 있을까?

어떤 생채기는 금방 낫기도 하지만, 그 상처가 너무 커서 잊히지 않을 수도, 

영원한 흔적으로 남을 수도 있다.


p.108) 아이들은 눈물 한 방울 내지 않고 제 처지를 읊었다. 한없이 여린 것들이 속은 무겁고 단단했다. 도끼가 박힌 채로 자라난 나무 같았다.

: 이 문장을 읽는 순간 그냥 수집해야겠다는 생각부터 들었다. 나도 '도끼가 박힌 채로 자라난 나무' 같은 단단한 어른이 되고 싶다.


p.225~226) 나는 수명이 짧은 인간이라 운명이나 순리, 그런 건 잘 모르겠어요.

그냥 지금 내키는 일을 하고 싶어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

그런 걸로 내 하루를 채울래요.

: 연서는 단단한 사람이다. 이 말처럼 살아가려 나도 하루하루 바둥대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지금 정말 내키는 일을 하는 걸까? 나에게 던지는 질문이 되었다.


p.248/255)

당신을 이곳에 남게 만드는 건 영원인가요, 아니면 다시 찾아올 나인가요?

잊지 마요. 과거의 당신을 구한 건, 당신 스스로였다는 거.

: 서주를 향한 연서의 깊은 마음을 느낄 수 있다. 그 마음이 애틋하고 아름답다.


p.301) 석현아, 나는 이런 게 기적이지 싶다. 있는 줄로 몰랐던 가느다란 핏줄처럼, 사소한 일로 사람이 사는 거 말이야. 그러니까 너를 다 쏟아부으면서 살지 않았으면 좋겠어. 조금 틔워둔 숨통이 또 기적이 될지도 모르잖아.

: 모두 자기 자리에서 바쁘게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라고 말한다. 다른 사람만큼 해서는

성공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각자의 속도가 모두 다르다는 것 또한 이미 알고 있다.

알면서도 왜 자기 자신에게 좀 더 관대해지면 안 되는 걸까? 그럼 게으른 걸까?

나는 나의 속도대로 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끌려가거나 밀려가는 나를 만날 때 당혹스럽다. 물론 끌어주고 밀어주는 이들이 있어 이뤄내는 일들이 분명히 있다. 그때도 기억해야 하는 것은 '나'이다.



♥ 나만의 감상

책의 표지에서부터 감도는 신비한 느낌. 제목에서부터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했다.

서장의 '오래된 물건에 숨이 깃들면 도깨비란 놈이 된다지요.' 이 첫 문장이 나를 확 끌어들였다.

도깨비는 친숙하면서도 비밀스럽고, 궁금한 존재이다. 우리 전통 설화를 모티브로 쓰여서 더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다.

서주를 찾아 길을 떠난 연서가 과거의 서주를 만나고, 다시 지금의 서주를 만나 기억을 나누며 이야기하는 장면들은 그 애틋함과 절절함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맺혔다.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저자의 필력과 섬세함이 1편 또한 궁금하게 만드는 이야기였다.



📝추천 대상

- 동양풍 판타지와 드라마를 좋아하는 독자

- 전통 설화의 현대적 재해석을 찾는 독자

- 밤에 몰입 독서를 즐기는 독자

- 애틋하고 서늘한 로맨스를 원하는 독자



🎀 <단단한 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아 읽고 솔직하게 리뷰한 글입니다.


#환상서점2 #환상서점#소서림 #해피북스투유 #단단한맘서평단 

#동양풍판타지 #각시손님 #책도깨비 #서평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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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와 오즈의 마법사
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음, 존 R. 닐 그림, 강석주 옮김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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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joos_story 모집, @zmanz_classic 도서 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 책 소개
<지식을만드는지식> 판본은 원저자의 의도를 보존하려 초판본 표현을 가감 없이 옮겼다고 한다.
존 R. 닐의 컬러와 흑백 삽화가 함께 실려 있고, 초판본 표지 그림도 실려있다.
특히, 단 두 권의 수채화 삽화가 실린 책 중 하나라 아름다운 삽화를 감상하며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나만의 감상
<도로시와 오즈의 마법사>는 오즈의 마법사 시리즈 중 4편이다.
전편들을 읽지 못했지만 이미 알고 있는 '마법사 오즈'가 함께해서 이야기에 빠져드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주 어린 시절 보았던 영화<오즈의 마법사>가 생각났다. 찾아보니 무려 1939년에 제작된 '주디 갈란드' 주연의 영화이다.
아마도 당시 토요일에 방송되었던 EBS 방송의 '추억의 명화' 코너였던 것 같다. 내가 초등 고학년~중학교 시절로 기억된다.
한창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쉘부르의 우산,' '러브 스토리', '로마의 휴일' 등의 영화에 빠져 즐겨봤었던 기억이 있다.
그 중 <오즈의 마법사>는 '주디 갈란드'의 양 갈래로 땋은 머리, 흰색 앞치마가 달린 하늘색 체크무늬 원피스가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다.

4편에서는 지진으로 인해 땅속 나라로 향하는 도로시의 모험이 그려졌다.
늘 그렇듯 낯선 이들과의 연대, 재치, 용기를 불러낸다. 예기치 못한 지진으로 새끼 고양이 유레카와 잽, 마차를 끄는 말 짐과 함께 시작된 모험.
곤란한 상황에서 다시 만난 '오즈의 마법사'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거치는 식물 나라 등 여러 나라에서 겪는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저자 바움은 무섭고 공포심을 일으키는 동화들을 싫어해서, 어린이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동화를 쓰기 원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철학적인 문장들이 숨어있다.
고전이 ‘옛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여기에 작동하는 상상력’임을 다시 확인한 시간이었다.

📝책속의 문장
p.103) 만약 그것이 당신을 보이지 않게 만든다면, 왜 그걸 먹죠?
: 마치 성경의 '선악과'를 떠올리는 과일 '다마'에 대해 들으며 도로시가 묻는다.
나라면 어찌했을지 생각해 볼 문장인 것 같다.
p.136) 어떤 사람도 두려워하는 사람을 사랑할 순 없어.
: 너무나 지당한 말씀. 나는 두려워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진실한 사람을 사랑한다.
p.141)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모든 남자의 의무야. 난 그걸 할 작정이야.
: 그 시대의 남녀 위치를 반영하는 문장이다. 현재에는 맞지 않지만 나는 사실 아직도 짝꿍에게
주입한다.^^ 정신 차리라고! (나에게 하는 말)
p.179) 하지만 용기를 잃지 마, 짐. 난 이것이 결코 우리 이야기의 끝이 아니라고 확신해.
: 언제나, 지금도 나 자신에게 순간순간 되뇌는 말이다.
p. 200) 오즈는 우리 언어로 '위대하고 좋은'이라는 뜻이에요.
: 이 문장에서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다. 마법사 '오즈'가 자신의 이름에 얽힌
마음 아픈 사연을 설명하던 장면이 생각났다.
p.239) 추측하는 것 외에는 증명할 수도 없는데 그런 죄로 나를 고소하다니 말이야.
: 이런 경우가 사실 너무 많다. 지금까지 그런 모습을 보였으니 당연히 그렇겠지... 하고 넘겨짚는 상황들.
오해일 수도 있는데, 추측이 모두 진실이 될 순 없는데 우리는 그런 것에 너무 많이 길들어 있는지도 모르겠다.


💡 추천 대상
- 원전의 질감과 판본의 미학을 함께 느끼고 싶은 독자
- 고전 삽화를 사랑하는 수집가
- 아이와 읽을 교사와 부모, 상상력과 회복력의 서사를 찾는 이들


#도로시와오즈의마법사 #지식을만드는지식 #오즈시리즈
#L.프랭크바움 #존R.닐 #초판본 #수채화삽화 #클래식판본 #어린이문학 #강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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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브 오브 본즈 - 호모 날레디, 인류 진화사를 뒤흔든 신인류의 발견과 다시 읽는 인류의 기원
리 버거.존 호크스 지음, 김정아 옮김 / 알레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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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e of Bones』 리 버거, 존 호크스 지음 | 알레


📘 책의 내용
2013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인류의 요람’ 지역에서 '호모 날레디(Homo naledi)'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이 발견을 주도한 리 버거 박사는 8년 동안 컴퓨터 화면으로만 발굴을 지켜보다가,
25kg을 감량한 끝에 마침내 자신의 한계를 넘고,
디날레디에 직접 들어가 고대 인류의 흔적을 눈으로 마주하게 된다.
그 힘겹고도 감동을 주는 여정을 담은 책이다.

그가 참여한 라이징 스타 탐사의 호미닌(사람족)을 다른 종과 구분하기 위해
세소토어로 '별'을 뜻하는 '날레디'라 이름 붙이고,
날레디 화석을 찾은 굴을 '별이 많은 굴'이라는 뜻의 '디날레디'로 지었다고 한다.



💭 나만의 감상
인류의 기원을 향한 집요함이 이렇게까지 극적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단순한 과학 다큐가 아니라, 인간의 의지와 열망, 한계를 넘는 도전이 담긴 감동의 이야기였다.
리 버거 박사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함께 굴속에 있는 것 같았다.
힘들고 두려운 슈트를 통과해, 디날레디 굴과 힐 곁굴을 함께 탐험하는 탐험가가 된다.
리 버거 박사는 거의 관심에서 사리진 듯한 드래건스백 굴에도 들어가
날레디가 불을 사용한 흔적을 발견한다.

어렸을 때 나는 '진보의 행렬' 그림처럼 우리가 일직선으로 진화했다고 배웠다.
하지만 현재는 같은 시대에 인류의 조상은 더 복잡한 여러 계통으로 진화해 왔음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읽으면서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아시아를 통해
아메리카로 넘어갔다는 글을 읽었던 것이 생각났다.

한 때 '도서관 사서'와 '인류학자','고고학자'를 꿈꾸었던 적이 있었다.
리 버거 박사의 발굴 과정을 따라가다 보니 흥미진진하면서도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난 사실 깊은 동굴의 분위기가 무섭다.
어둠을 밝히기 위한 조명의 붉은빛이나 푸른빛에 대한 공포가 있다.
다시 한번 그들이 존경스러웠다. 그 이후의 연구 과정이 어느 정도까지 진척이 되었는지
다음 편이 기다려진다. 인류의 기원과 비밀에 대해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었던 책이다.


👥 추천 독자
✔️ 고대 인류나 인류학에 관심 있는 사람
✔️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인물의 실화를 좋아하는 사람
✔️ 다큐멘터리의 감동을 사랑하는 사람


@allez_pub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솔직하게 리뷰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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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벤 앰브리지 지음, 이지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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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 벤 앰브리지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 이야기가 뇌를 움직인다. 세상을 바꾼다. 나를 바꾼다.
우리 뇌는 숫자나 통계보다 이야기를 훨씬 더 잘 기억하고, 감동하고, 행동하게 만든다.
심리학자 벤 앰브리지는 다양한 실험과 사례를 통해
'왜 우리는 이야기로 설득당하고, 변화하며, 치유받는가'를 명쾌하게 보여준다.

✔️ 심리 실험으로 증명된 ‘이야기의 힘’
이 책은 전 세계 심리학자들이 밝혀낸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우리 뇌의 감정 버튼을 누르고, 사고를 확장시키며,
사회적 유대감을 만들어내는지를 설명한다.
‘어떤 말보다 한 편의 이야기’가 설득력 있는 이유가
구체적인 사례와 실험으로 펼쳐져 흥미롭고 설득력 있다.

✔️ 이야기를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우리가 자주 되뇌는 ‘내 인생은 왜 이럴까?’, ‘나는 안 될 거야’ 같은 말도
사실은 '내가 만든 이야기'다.
이 책은 그런 이야기의 구조를 다시 쓰는 법,
나 자신을 주인공으로 만드는 법,
긍정의 서사로 삶을 재편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무엇보다 ‘이야기는 기술이며, 누구나 배울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는 이야기의 마스터 플롯을 8가지로 소개한다.
각 마스터플롯에 대한 내용은 마스터 플롯 레시피, 픽션보다 기이한, 이야기 뒤에 숨은 과학,
영향 아래, 왜곡 플롯, 해피 엔딩의 순서로 전개된다.
장마다 이해를 돕기 이해 소설, 연극, 영화, TV 시리즈 등의 내용으로 소개하는데,
우리 영화 기생충과 맥베스, 고스트 바스터즈, 겨울왕국, 미운 오리 새끼, 찰리와 초콜릿 공장,
헝거게임,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등을 마스터 플롯 레시피로 설명해 주는 게 흥미롭다.
내가 알고 있는 이야기에선 더 몰입이 잘 되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지만,
외국 시리즈나 드라마의 내용을 이야기할 땐 솔직히 좀 와닿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작가나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이 플롯들을 어떻게 나에게 적용할 수 있을지도 생각해 볼 수 있다.


👀 추천 독자

- 이야기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은 사람
- 자존감 회복, 자기서사 회복이 필요한 사람
- 강연, 글쓰기, 교육, 콘텐츠 기획 등 이야기 전달이 핵심인 일을 하는 사람
- 인생의 전환점 앞에서, 나를 다시 정의하고 싶은 사람


💡 이 책이 특별한 이유
✔️ 과학적 근거로 뒷받침된 '이야기의 힘'
✔️ 쉽게 읽히지만 깊이 있는 통찰
✔️ 자기 이야기를 쓰는 실질적인 방법 제시
✔️ 실제 실험과 사례로 공감도 100%


@rhkorea_books
@hyejin_bookangel


#이야기는어떻게인생의무기가되는가 #벤앰브리지#알에이치코리아
#자기서사회복 #서평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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