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까미의 최강 섹시 포즈^^


작년 여름 업어올 때만 해도 손바닥만하던 것이 이제는
세 넘 중 젤 큰 덩치를 자랑
할(?) 지경이 돼부렸답니다.
왼쪽 배 옆으로 흘러내린 살덩이처럼 보이는 것은
단지 털이 한쪽으로 쏠린 모냥일 뿐, 착시현상이오니
"즉시 체지방 감량 요망됨" 등등 '욱' 하지들 마시길...^^;;


그나저나 요 넘, 그루밍할 때나 잠시 휴식을 취할 때는
저런 포즈로 앉아 있답니다. 저 자세일 때 마주보고 대화를 나누기도...ㅋ


p.s. 토욜 업어온 이구아나 사진은 낼 올려보겄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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