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월세 부자들 - 수익형 부동산으로 성공한 평범한 직장인들의 재테크 노하우
노진섭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인상깊은 구절
P.134
임대 수요를 예측하려면 향후 개발 호재도 따져 볼 필요가 있다.
몇년 이내에 재개발 계획이 있거나 지하철역이 들어설 예정이라면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이다.
이런 지역은 임대 수요가 는다고 봐도 된다.
인근에 공원을 조성한다는지 업무단지가 들어설 경우도 마찬가지다.

저성장 국면에 들어서면서 냉정한 경제적 현실에서

노동과 더불어 부동산, 금융을 자본화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고 있다.

부동산 재테크에 관한 내용이 흥미로운데,

총 5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 월세받는 시대가 몰려온다.

2. 오피스텔은 월세 부자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다.

3. 적음 금액으로 시작하는 빌라 투자

4. 수익형 부동산의 꽃, 상가

5. 가치를 높이는 부동산 관리법

 

직장인이다보니 고정된 수입에 늘어만 나는 지출항목들에

눈물겹게 생활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부동산, 금융 재테크는

노후연금과 더불어 노후에 생활하려면 꼭 필요한것 같다.

쓸줄만 알았지 이렇게 쏠쏠한 정보들이 있는지는 솔직히 몰랐다.

최근 전세금이 상승하고, 월세들이 들면서 다세대 주택은 임대 수요가

느는 추세라고 한다. 1인가구나 소형 아파트에 거주하던 수요층이

주로 찾는데, 이는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주택을 낙찰받고,

몇년 후 되팔거나 보유하는 동안 월세수익을 챙길 있는 이점때문에

수요가 증가한다고 한다.

서민주택인 빌라가 경쟁력이 있다는 말에 부동산에도 트렌드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예전엔 아파트가 살기 편하고 재테크 하기 좋다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치만도 않다는 점을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P.134
임대 수요를 예측하려면 향후 개발 호재도 따져 볼 필요가 있다.
몇년 이내에 재개발 계획이 있거나 지하철역이 들어설 예정이라면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이다.
이런 지역은 임대 수요가 는다고 봐도 된다.
인근에 공원을 조성한다는지 업무단지가 들어설 경우도 마찬가지다.

 

주로 교통이 편한 곳을 선호하다보니 역세권 지역이 아무래도

좋다는 얘기만 들었지, 공원이나 업무단지는 고려 대상이 되는지

여부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그리고, 말로만 듣던 상가 수익은 이렇게 어마어마한 수익을 낼 수 있다는것도

처음 알게 되었다. 생소한 부동산 관리법이 읽으면 읽을수록 흥미롭다.

 

여태 노후를 위해 준비한거라곤 연금밖에 없는 나로선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책의 내용이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p196에서 구로동 김경미氏 사연은 마치 내 얘기같았다.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 사먹고 편히 살던사람이 하루아침에 목돈이 필요하게 되어

재테크 공부를 하게 되는 사연인데, 경매를 이용해 화곡동에 1억 5천만원짜리 빌라를 낙찰받고,

현재 은행이자를 갚고도 넉넉하게 생활을 하고있는 사연이였다.

예전에 친구가 경매 공부를 한다고 했을때, 꼭 필요할까싶었는데,

이 사연을 읽고 나니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입해서 수익을 노려볼 만한

부동산들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다.

 

이책을 다 읽고 나면 부동산 트렌드라는 책도 꼭 읽어볼 참이다.

시세차익을 노려볼 만한 몫좋은 아파트나 빌라들을 알아보고

나도 천천히 준비를 해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절실하게 했다.

 

세금절약법, 전문가들의 전망 등등 수익을 판가름하는

부동산 종합정보들을 꼼꼼하게 잘 살펴봐야할 것 같다.

직장생활을 오해할 수 있는 환경도 못되는데,

꼭 노후를 편하게 보내기 위한 필수 수단임을 이 책을 통해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다.

현재 20~40대 경제활동을 하고있는 모든이들에게

권해주고싶은 책이다.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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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다면 사장처럼
류랑도 지음 / 넥서스BIZ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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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프롤로그에서부터

"당신은 몸값에 맞는 밥값을 하고있는가?" 하는 질문이 뜨끔했다.

지금 내가 밥값을 제대로 하고있는건가라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다.

제대로 일을 하는건지, 아닌건지 판단하는건 어렵다.

하지만 최소한 내가 10년후 미래를 제대로 설계하고 있는지 아닌지하는

자기반성은 최소한 할 수 있었다.

성과관리 전문가의 저술서라 그런지 제시/제안하는 글귀들이 즐비한 책이다.

사장은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는 결정자이다.

이 책은 총 5개의 파트로 구성이 되어있다.

 

1. CEO는 10년 후 미래를 설계하는 '디자이너'이다

2. 임원은 5년후를 책임지는 '사장'이다.

3. 팀장은 1년을 책임지는 '사장'이다.

4. 팀원은 오늘을 책임지는 '사장'이다.

5.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은 '사장'이다.

 

나는 이중에 4 파트에 해당이 된다.

그래서 4PART는 더욱 더 집중해서 읽었다.

각자 포지션에 맡은 역할분담과 책임이 명확이 구분되어있다.

일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자신감인데,

솔직히 이윤과 직결되어있다보니 손실을 우려해서 늘 팀장의

눈치를 많이 보는 나로써는 여기서 제시해준 실패걱정말고

성공방법을 고안하라는 말이 참 많이 와닿았던 것 같다.

여태 졸병근성을 갖고 일을 했던 것이다.

이제는 주의의식으로 사장처첨 일하라는 말에

항상 어떤 상황에서든지 대안강구를 해야겠다는 생각과

동시에 WHY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져서 답을 얻어내려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얻어냈다.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 입장들을

그동안 묵시하고 지나온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많이 했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이 사장이라는말은

즉, 사장의 주의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하라는 말이다.

여기서 저자는 억지 충성이 아닌 몰입 헌신을 유도하라고 말하고 있다.

열심히 보다는 이제는 제대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말이다.

열정을 갖고 제대로 최선을 다하면 아마도 앞으로 미래에 대한

이윤은 물론이고, 고객기여에도 큰 도움이 될거란 확신을 주었다.

 

이 책은 현실을 직시하고

10년후 미래를 설계하며, 멀리 대다보다 담대하게

비전을 키우라는 내용이 대부분이였다.

체크리스트와 결과를 해석해주는 부분이 이색적이였다.

10가지 질문중에 난 역할 행동 사례에 해당되는 부분이 굉장히 많았다.

이 책을 통해 현재 근무하면서 어떤 문제점을 안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알게되었다. 현재 나처럼 마케팅쪽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이나

고객과 가까이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보면 참 도움이 많이 될거란 생각이 들었다.

제목만 봐서는 왠지 높은 간부급 임원들이 봐야할 것 같지만,

난 솔직히 이 책은 사원급이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이 된다.

읽는 내내 실무자들이 읽으면 굉장히 도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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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입니다
안도현 지음 / 느낌이있는책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P. 146

 

나뭇잎과 내 머리털과 뺨을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처럼
나는 내 사랑하는 사람들의 옷자락을 스치고 지나가고 있다.
세상은 비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채우고 또 채우려고 몸부림친다.
채우고 나면 다시 비어 있고 또 채우고 나면 또다시 비어있는 몸과 마음과
세상을 채우려고 하는 사람들의 의지는 무엇인가.

 

이 구절을 읽으니

정말 내가 왜이렇게 채우지 못해 안달을 하며 살까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안도현님의 산문에는 비움의 철학이 담겨있다.

채우려고 하지말고, 비워야하는데, 그게 정말 어렵다.

이책엔 좌측에는 짧막하지만 임팩트 있는 글들이 실려있다.

그리고 옆쪽에 일기형식으로 좌측의 글을 상세하게 설명해주고있다.

친철과 상냥함이 절로 느껴지는 책이 아니던가 !!

 

책에 들어가있는 사진들도 내용들과

개연성있게 잘 들어가있어,

사진을 보고 글을 읽으면 뭔가 좀더 이해가 빨라지는것 같다.

 

P. 178

 

친구란 온 세상이 다 내 곁을 떠났을 때 나를 찾아오는 사람이다.

 

이말 또한 가슴을 쾅쾅 두드렸다.

짧막하지만 강렬한 내용이지 않던가...

 

안도현님의 책에는 따스하면서도 공허의 기운이 그득하다.

그래서 더욱 부담없이 머릴 식힐 때 읽으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그래서 좋다.

 

이 책에 담겨진 모든 글들이

마치 성경말씀처럼 깊은 진리를 가르쳐주는 느낌을 받았다.

내 아이에게도 물려주고픈 내용이랄까.

이렇게 아름다운 글들을 삶에 적용해서

좀 더 욕심없이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하는 작품이다.

주변에 내가 사랑하는 지인들에게 권하고싶은 책이다.

 

행복과 사랑, 슬픔, 아름다운 등등 세상에 살면서

알고 살아야할것들의 정의를 다시금 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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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 개정판
알베르 카뮈 지음, 이정서 옮김 / 새움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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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내가 알기로 알베르 카뮈의 처녀작으로 알고있는 이작품은

인과 관계의 필연성과 부조리에 대한 기록이다.

부정과 긍정사이에 위태로움을 표현했다.

29살에 이런 작품을 썼다는것이 믿겨지지 않았다.

내가 29살엔 과연 이러한 생각을 할수 있었을까?

물론 환경적인 차이도 있겠지만 엄마의 죽음으로 시작해

나의 살인을 거쳐 나의 사형집행을 예고하며 끝나는,

죽음에 관한 소설이라 더욱 더 무거운 이야기다.

 

삶의 무대에서

인생과 세계의 부조리한 모습을 보면서 덤덤하면서도

표현이 전혀 없는 이방인의 태도였던 그러나 미워할수없는 뫼르소.

슬픔과 혼란을 동시에 겪어야했던 그에게 어머니의 죽음은

상당한 힘듦과 동시에 번거로움으로 다가온것 같다.

엄마의 장례식, 연애, 살라마노 영감의 비극, 레몽과 정보의 다툼,

모든 일에 연루됨으로 발생되는 살인하게 되는 임팩트 강하고

무거운 스토리는 1부를 장식하고 있으며,

2부는 모든 사건에 대한 자신의 반성이 도드라진다.

1부는 욕망과 살인이라고 정리한다면,

2부는 아마도 법과 종료, 고해성사와 같은 내용으로 재구성되어있다.

뭔가 확확 달라지는 느낌이 강했던건 나만의 느낌일까?

부정적인 느낌이 매우도 강렬하게 표현된탓인지 매우 자극적이며

반대로 매혹적이기까지 했다.

내 마음속 깊숙히에도 뫼르소가 살고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뫼르소가 잡아당긴 방아쇠를 나도 쥐고 살고있는건 아닌지,

현재 지금 내가 살고있는 현실에서 늘 잡고만 있는 방아쇠를

언제 잡아 당길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을 상상해보았다.

 

위악과 냉소와 슾름과 분노라 가득 찬 동물적인 절규를 보라

 

카뮈가 이 글을 쓰면서

상당한 고립감을 많이 갖고 있었다는걸 알수있었다.

 

부정과 긍정, 사랑을 얘기하면서 그가 보여준

위태로움과 강렬한 자극한 이책 뿐만이 아니라

페스트와 안과 겉에서도 잘 표현되어있는것 같다.

이방인을 읽은 독작들이라면 누구나 나처럼 느꼈을것이다.

내안에 뫼르소가 살고있음을..

 

이방인의 생활이 내게는 먼 얘기가 아니라는것을,,

하지만 이렇게 살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들었다.

사람들과 얽혀살지 못하는 고립된 삶은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만들었던 작품이다.

잠시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볼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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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코나 홈베이킹 수업 - 집에서 맛보는 소문난 베이커리 레시피
전익범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3월
평점 :
품절


나는 처음에 시오코나라는 뜻이

사람이름인가? 재료이름인가? 너무나도 궁금했다. ㅋㅋㅋ

책을 펼치자 마자 이 책은 엉뚱한 내 의문을 말끔히 씻어주었다.

시오는 소금, 코나는 밀가루를 뜻하는 일본어의 합성아라고 한다.

기본에 충실하자는 철학이 담긴 뜻이라고 한다.

예전에 베이킹을 배울때 소금보다는 설탕과 버터의 함량이 더 높다고만

알고있었지 소금의 비율이 중요한지는 잘 모르고 있었다.

빵에 들어가는 재료들에 대한 설명을 매우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친절하고 단정하기까지한 책의 디자인에 반해버렸다.

브레드의 종류중 난 크루아상을 좋아한다.

다 해볼수는 없지만 크루아상은 꼭 도전해보고 싶은 종목이다.

크루아상을 만드는 법이 다음과 같이 매우 상세하면서도

친절한 그림을 통해 잘 설명이 되어있다.

마치 동영상처럼 메이킹과정을 매끄럽게 사진으로 담아서 설명해주고 있다.

기구들의 사용과 들어가는 재료들의 양을 매우 상세하게 기술하고있다.

반죽방법과 만드는 과정을 상기의 사진으로 자세히 설명해준다.

무엇보다 빵만들기가 서툰 초보자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교재라고 생각한다.

래시피를 보면 볼수록 진짜 내손으로 만들어 보고 싶은 유혹에 빠져들게 된다.

아닌게 아니라 집에 비슷한 도구들이 있다면 도전해봐도 될 정도로

설명이 상세해서 꼭 집에서 만들어볼 참이다. 다만 비슷한 도구들을 찾아서

만들어야 하거나, 없는 도구는 사야한다.

마직막엔 다 만든 브레드를 예쁘게 포장할 수 있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평상시 제과점에서 사먹던 빵의 포장이 뭐 그리 대수겠어?

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오이다. 정성스레 만든빵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할때

빵맛만큼이나 포장도 중요하다라는 사실을 알수있다..

마지막장앤 시오코나 리보에서 맛볼수있는 커피 쿠폰까지 보너스로 들어있다.

 

이책에 있는 모든 브레드를 다 만들어보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이토록 홈베이킹이 가능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고 사진으로 보여준 이 책은

상냥함은 물론 빵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모든이들에게 좋은 책이 되어줄 것이다.

나처럼 빵을 입에 달고사는 사람에게는 그 제조과정또한 무척이나 궁금했던 찬라,

이 책을 통해 빵의 메이킹 과정을 그 무엇보다 면밀하고 상세하게 잘 알수있었다.

제과학원을 다녀본 경험이 있는 나에겐 빵 제조과정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집에서 이렇게 만들어보는게 쉽지 않으리라는 각오는 하고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가르쳐준 기본에 충실한 빵을 만드는것 만큼은

꼭 지켜보고 싶다. 그리고 모든 음식에서 온도와 재료의 신선함이

그 맛을 결정하는거와 같이 빵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또 한번 인식하게 되었다.

베이킹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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