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혁신에 영감을 준 자연의 13가지 아이디어에 관해 써 놓은 책.자연을 관찰하는 눈을 통해그것을 과학으로 발전시켜 현재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많은 것들을 만들어내었다는게 너무 신기했다. 재미있는 실화들을 바탕으로그냥 넘어갈수 있는 동물, 식물들의 특징을 이용한새로운 발명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써 놓았다. 자연보다는 최첨단 과학기술이 더 우수할더라고 생각했는데자연에 답이 있다는 것을 보며자연만큼 또 중요한건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 읽을때는 아이들이 읽기엔 조금 어려울수도 있겠다 싶었는데아이들도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고그 안에서 이루어낸 결과들을 같이 보면서인간은 자연 없이 존재할 수 없으며우리가 지켜내야하는 것임을알게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10월에 장마비 같은 소나기가 쏟아지고11월에 반팔을 입고 다니며수능일이 이렇게 따뜻한건 올해가 처음인듯하다.이상기후 현상으로 예전과 같지 않은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느낄 수 있을 정도이다. 지구가 힘들어 하고 있고우리가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을 막연하게는 생각하지만구체적으로 이상기후 현상이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또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심각하게 고민해보지 않았던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먹고 있는 식량, 사용하는 에너지 등의 증가로 지구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평소 내가 하는 행동들에 별 생각이 없었는데 나의 작은 행동이 지구를 힘들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죄책감 마저 들 지경이었다. 대신 이 책은 지구를 더 이상 망치지 않게 위해 우리가 어떤 것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그래서 죄책감을 조금은 덜어주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으로도 변화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우리가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면 충분히 지구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는 것도...어른들 뿐 아니라 지금의 청소년들에게 기후문제의 심각성을 알려 작은 습관을 바꿀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사람을 행동하게 하는 시그널. 인센티브정확한 사전적 의미는'어떤 행동을 하도록 사람을 부추기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자극. 특히 종업원의 근로 의욕이나 소비자의 구매 의욕을 높이는 것을 이른다'일반적으로 인센티브라 하면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 생각한 경우가 많고공무원은 인센티브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딱히 인센티브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이 책을 읽고나니 그에 대한 생각이 조금 바뀌는 듯하다. 금전적인 부분 외에도 인센티브를 적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개인이나 조직에서의도하는 바를 이룰수 있게 하기 위해또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어떻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것인지에 대해 다양한 예시와 실험들을 통해 제시해주고 있다. (대조군과 실험군을 정하여 실험한 후 유의미한 결과가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또 인센티브가 보내는 신호를 잘 살펴보고 효과적인 신호를 받아들여야함을 알려준다. 이렇듯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입장과인센티브를 받아들이는 입장 모두에 대해 알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전문가는 아니지만실생활에서 (가정에서 자녀에게 또는 직장에서 학생들에게-학생들의 성적향상을 위해.살계한 인센티브에 대한 사례도 소개하고 있었다! ) 어떻게 인센티브를 설계하면 좀 더 효과적으로 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구체적으로 고민해봐야겠다.또 누군가가 좋은 혜택이 있다고 제시할때 그것이 정말 올바른 신호인지 제대로 판단하고 받아들여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p439이 책이 인센티브의 의미와 실생활에서 인센티브를 활용하는 방식에 관해 생각할수 있도록 당신에게 영감을 주었으면 한다. 이 책을 읽고나서 꼭 기억해야 할 사항이 하나 있다. 인센티브는 신호를 보내며, 당신의 목표는 이 신호가 당신의 여러 목적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사신박한정리#한권으로흐름을꿰뚫는우리역사#김영사 #김영사서포터즈학창시절 역사는 너무나 어려운 과목이었다. 무조건 외워야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했는데 흐름을 알고 공부했다면 그리 어렵지 않았을 것 같다. 한국사 신박한 정리라는 이 책은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게 이야기해준다. 고조선부터 문재인정부까지...모든 왕의 이야기들을 한번씩은 언급해주고 있어 진짜 한권으로 우리 역사를 꿰뚫는 느낌이다. 대신 한권의 책 안에 모든 역사가 담겨 있어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느낌이 들긴한다. 집중력이 흐트러진 상태에서 읽다보면 몇백년이 그냥 지나가버린다. 다시 돌아가 읽다보니 중간엔 책 읽는 속도가 더뎌지기도...한국사를 다루는 많은 책들이 일제 강점기나 대한민국 초기 정부까지만 언급하고 있는데 이 책은 현 정부가 도입되는 시기까지를 이야기해주고 있다. 역사, 정치, 경제 부분에 관심이 없어도 너무 없는 나로서는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간략하게라도 알 수 있게 해준 책이라 너무 도움이 된 듯 하다. 중, 고등학생들도 이 책을 통해 한국사를 꿰뚫어 보는 기회를 가진다면 학교 역사 공부하는데도 엄청 도움이 될것 같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마술사 최현우와 뇌과학자 송영조가 서로 대화를 주고 받으며 어떤 원리로 마술이 이루어지는지우리의 뇌가 어떤 작용을 하길래우리가 마술에 홀릴수 밖에 없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단순히 글로만 적어놓았다면 별로 와닿지 않을수 있겠지만 QR코드를 통해 관련 마술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설명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바로 알 수 있어 훨씬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우리의 뇌가 꽤나 이성적인 것 같고 마술은 속임수에 불과한것 같았지만 뇌를 속일 수 있는 방법으로 트릭들을 만들어 내는 것을 보니 마술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분야인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마술사들이 보면서도 믿을 수 없는 장면들을 연출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과 연구 그리고 연습들을 통해 만들어내는지를 알 수 있게 되었다. 마술과 뇌과학.그냥 들었을때는 전혀 공통점이 없을것 같았던 분야가이렇게나 밀접한 관련이 있을줄이야~흥미로운 설명들에 영상이 더해져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다. 마술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사람, 그리고 마술의 원리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추천해본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