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처
카밀라 레크베리 지음, 임소연 옮김 / 살림 / 2010년 8월
평점 :
품절


긴장감을 조금만 높여 줬으면 좋았을걸, 하는 부분이 없진 않았으나 ˝확실히˝ 읽는 재미를 주는 소설이다. 범죄소설작법 강좌가 지금의 그녀를 만들었다는데(유튜브에 인터뷰 多), 미야베 미유키도 그렇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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