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즐거움
송세아 지음 / 꿈공장 플러스 / 202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사소한 것들에 의해서 사는 즐거움을 느끼다가도 한순간에 기분이 다운되기도 한다. 무엇이 문제일까? 늘 똑같은 일상이 재미잆고,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다고 해서 즐거움이 없는 것도 아닌데, 우리는 그 사실을 모르고 사는 것 같다. 


특별할 것 없는 저자의 일상에 사는 즐거움이 가득한게 느껴진다. 따쓰한 마음으로 하루를 바라보며,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것. 나도 이런 여유가 있었으면 하고 원하지만 막상 여유가 생기면 나는 핸드폰만 들여다 볼 뿐이다. 반성해야 한다ㅠㅠ


코로나로 확진으로 집밖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사소한 모든 것 들에 대한 소중함을 오래도록 기억하기 위한 글을 쓰다니.. 멋지다.

서점을 운영하고, 노을을 좋아한다. 쉬는 날에는 누구보다 마음편히 쉬며, 글쓰는 일로 하루를 마무리 한다. 누군가와의 대화를, 추억을 그리며, 한글자 한글자 써내려 간 짧은 글들을 읽으면서 나도 가만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얻을 수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지금 내가 느끼는 내 감정에 대해 책을 읽으며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면서 나도 이런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행복함을 찾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다고 말이다. 비록 나만 행복하고, 나만 즐거운 글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내가 살아가는 데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찾아보고, 나도 글로 남겨두고 싶다. 그러면 즐거움이 없다고 느껴질때마다 다시 글을 읽으며, 즐거움과 희망을 찾는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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