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이 예쁜 몸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권미주 지음 / 미다스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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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자고, 그러면서 스트레스 안 받는 생활이 참 어렵다. 근데 더 어려운 것은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기..

빡시게 다이어트를 해서 결과는 좋을 지 몰라도 꾸준하게 유지는 되지 않기 때문 차라리 멘탈, 생활관리가 잘 되면 다이어트 효과는 그냥 따라온다고 책에서는 이야기 한다. 목적에 집착하고, 강박이 되는 순간 결과만 중시되고,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좌절하고 화가나서 결국에는 포기하게 된다.


진짜 그동안 내가 겪어 온 다이어트의 길이다. 단순히 몸무게에만 집착했더니 몸무게 변화에 따리 기분이 오락가락했다. 하지만 이제는 즐겁게 먹고, 운동하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다.



40살에 44kg유지하는 저자는 배가 고플때마다 식사를 하고, 채운만큼 소비하는 등 나쁜 습관들을 지워나갔다고 한다. 습관을 좋은 쪽으로 길들이면 내 몸 또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기분이 좋고, 만족하고, 즐거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다이어트를 하게 된 자신의 경험을 책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그러니 내 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보다는 있는 그대로 우선은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내 몸을 더 사랑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곳 조차 더 노력해서 가꾸는 것이다.


한의사라는 직업 특성상 한약의 도움도 많이 받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체질에게 맞는 음식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내 몸에게 안맞고, 나쁜 음식을 피해갈 수 있도록 나만의 데이터 만드는 것 이다. 내 입에 맞고, 내몸에도 맞는 음식을 찾아 건강한 식습관 만들기.. 오늘부터 도전해봐야 겠다.


예쁜 몸을 위해 좋은 음식을 먹고, 내 기분을 존중하며, 식욕과 싸우지말고 달래주며, 왜 그런지 알아내고 해결해주기. 심리적 허기를 해소할 나만의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내 현재의 상태와 생각이 늘 최상의 상태일 수록 관리하며, 내 몸이 보내는 고마운 신호를 놓치지 않는 것. 그렇게 균형잡힌 몸과 마음이야 말로 진짜 건강한 삶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도 소음음인데.. 저자도 소음인.. 대체로 아침 일씩 기상이 힘들고, 음의 기운이 많아서 밤늦게까지 활동하고 늦은 아침을 맞이하는게 더 편하다고 하는데 소오름~~거기다 하체가 더 발달.......ㅋㅋ 역시 앞으로는 하체 순환에 더 힘을 써야 겠다고 다짐해본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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