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분 눈 운동
최준란 옮김, 하야시다 야스타카 감수 / 칠월의숲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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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눈이 혹사 당하는 요즘 눈건강이 심히 걱정스럽다. 늙어서도 책을 가까이 하고 싶은데, 혹시나 노안이 일찍 찾아올까 무섭기도 하고, 눈이 좋지 않아서 라식 수술을 했음에도 관리를 잘 하지 못해서 다시 시력이 떨어져서 안경을 써야하는 신세가 되었기에 ㅠ.ㅠ 다시 시력 회복만 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동안 한 번 떨어진 시력은 회복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하루 3분, 가보르 패치로 눈운동만 해도 시력이 좋아질 수 있다고 책에서는 이야기 한다.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좋아지지 않을 까 하는 기대가 생긴다.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하루 3분 투자인데 ㅎㅎ 속는 셈 치고 해보자 싶었는데

어떻게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지 이론 이야기를 듣다 보니 납득이 간다. 


본다는 것은 눈과 뇌의 연계 활동인데, 눈으로 흐릿한 물체를 보더라도 뇌내 시력으로 선명하게 보완할 수 있다고 한다. 놀랍지 않은가..ㅎㅎ 눈이 나빠져서 멀리 있는 물체가 흐릿하게 보인다는 것은 눈의 기능이 떨어진 것일 수도 있으나 얼마든지 뇌내 시력을 끌어올리면 시력 회복을 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그래서 흐릿한 줄무니, 일명 가보르 패치를 들여다 보면서 뇌의 정보 보완과 전달 능력을 향상 시키는 것 이다. 책에서는 한 달 플랜으로 다양한 가보르 패치가 등장하기에 한달 동안 지겹지 않게 단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비슷비슷한 모양을 보면서 같은 모양을 찾는게 어렵지는 않다. 다만 집중해서 바라보기가 힘들뿐^^:; 그래서 눈이 피로 할때는 역효과를 부르고, 밝은 곳에서 해야한다고 하나 주의하도록 하자.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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