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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부동산에서 자유를 산다
너우리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10월
평점 :
부동산 투자로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은 보면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아직 내집 마련도 못했기에 언제쯤 가능할지.. 막막하기만 할 뿐인데 말이다^^;;
그런 이유로 수많은 부동산 투자 성공 비법서를 탐독하곤 하지만 막상 부동산을 지금 당장 사야한다는 책의 조언에는 늘 망설여지기만 했다.
책의 저자는 가난한 20대의 시절을 지나 지금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급여와 신용으로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부동산 투자를 하고, 수익을 내면서 성장했다고 한다. 그렇게 부동산으로 자유로운 삶을 찾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부럽다~~~
진짜 돈을 모으기 해서는 안될 것 같다. 투자를 해서 불려나가는게 더 중요하다는 걸 느끼지만 난 느끼고 끝이라는게 문제다^^;;;; 투자는 알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 행동하기 어려운 것이다라는 책속의 말이 딱 맞는 말이라서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이제는 정부의 대출 규제로 이렇게 갭투자를 하는 방법이 힘들지는 않을까 싶어서 또 주저하게 되는게 사실이다.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보면 있을 텐데도 말이다.. 이런 마인드라 아직 내집 마련을 못하나보다..ㅠㅠ 책에서는 내집 마련을 위해 최적의 타이밍을 잡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 이유는 경제가 성장하고 물가가 오르는 것 처럼 부동산 가격도 오르는게 정상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동산은 오늘이 제일 싸다라는 말이 있는 것 이리라..
부동산 상승장에서 대출을 이용하여 갭투자로 부동산을 하나씩 늘려나가는 저자는 지금 이 순간에도 얼마든지 기회는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부동산 투자를 난이도가 가장 낮은 아파트 분양권으로 먼저 해보길 권하며, 월세로 엉덩이에 깔고 앉은 자본을 최소화하고, 이사를 귀찮아 하지말며 조급함과 편견을 가지지 말라는 5가지 원칙을 알려준다. 그러면 얼마든지 또다른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말이다. 또 책에는 투자를 위해 수많은 자료 조사에 관한 내용까지도 있어서 진짜 부동산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직은 너무 어려워서 다 이해하지 못했지만.. 나중에 다시 한 번더 읽어봐야 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