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삽니다 - 자신만의 직업을 만든 20인의 이야기
원부연 지음 / 두사람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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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 산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을 일이다. 단지 그 일을 좋아해서 시작했지만 이게 일이 된다면.. 시간을 투자한만큼 돈을 벌 수 있을테니 그 또한 벗어나고 싶은 일이 될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내가 좋아하는 일이기에 그런 마음이 덜 들수 있다. 그러니 좋아하는 일이 있다면 꾸준히 묵묵하게 하다보면 길이 보일 것이란 말이 기억에 남는다. 


무엇보다 아무리 좋은 회사에 다니고 있다 한들 내가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서 어딘지 모르게 불안한 마음이 숨어 있고, 미래가 보이지 않는 다는 느낌이 다 똑같은 것 같다. 회사라는 존재가 그런 것 같다. 내가 주인공이 되는 일이 아니기에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 정도의 월급과 위치까지 밖에 되지 않을 테니 말이다.


이 책의 수많은 인물들은 그런 회사 생활을 벗어나 본인들이 추구했던 일을 선택했다. 그들은 회사의 경험들은 물론이고 실패와 방황의 시간이 도움이 되었고, 그 모든 것들이 밑바탕이 되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니 우리 또한 미래에 대한 불안을 뛰어넘었으면 한다. 모두가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한다. 그 결과 누구는 퇴직까지 열심히 회사를 다닐테고, 다른 누구는 회사를 박차고 나와 제2의 직업을 남들보다 빠르게 시작할 수도 있다.


책에서는 돈을 잘 못벌더라도 지금 이순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많은 자극을 받을 수 있었다. 소신있게 자신의 길을 걷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그들이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을 보며, 과연 내가 원하는 일과 삶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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