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배워 평생 써먹는 진짜 돈 공부 - 10만 직장인이 선택한 투자멘토 챔의 4주 완성 재테크 수업
챔(최민) 지음 / 더퀘스트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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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공부는 너무 귀찮고 어렵다. 사실 돈 공부를 꼭 해야할 필요가 있냐고 묻고 싶지만 요즘은 필수가 되어버린 것 같다. 은행 예,적금만으로는 내 돈을 온전하게 지킬 수 없으니 물가상승률 이상의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재테크가 필수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나도 돈공부를 해야하는데, 하는 마음만 가지고 참 오래도 버텨왔다. 주식은 하고 있지만 공부를 해서 제대로 시작했다기 보다는 그냥 대충 뉴스나 소문을 믿고

 시작한 편이라서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태다.


그래도 책에서 제일 처음으로 말하는 돈 모으기에는 자신만만하다. 2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개설한 청약 통장이 있고, 지출에 앞서 저금부터 하면서 누구보다 꼼꼼하게 지출관리를 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그 뿐이었다. 나는 열심히 모으고는 있었지만 늘려나가는 투자를 할 줄 몰랐다.


채권, 주식, 해외 주식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투자처가 있지만 나의 투자 포트폴리오에는 그저 국내 주식뿐이었다. 해외 주식은 환율과 세금 문제가 복잡해서 시도조차 하지 않았는데, 한동안 잘나가던 미국장을 보고 하루빨리 시작하지 않았던 나 자신이 너무 미워지기도 했다. 역시 투자도 부지런해야 하는데, 나는 너무 게으른데 욕심만 많은 것 같다ㅠㅠ


그래서 각 주차별 이론이 끝나면 게으른 우리들을 채찍질하기 위한 행동 노트 코너가 존재한다. 자신만의 계획을 세우고 기록하면서 바로 행동할 수 있도록 우리를 움직이게 만든다.


늘 재테크 책을 읽으면서 얻는 정보들은 그 때뿐이었고, 한 번도 책에서 말하는 것을 제대로 실천하지 않았던 것 같다. 정보만 모았던 나 자신을 반성한다. 

오늘 처음으로 다트 전자공시 사이트에 들어가서 내가 가진 종목들의 사업보고서도 읽어보았다. 이 책을 자주자주 꺼내 읽으면서 그동안 마음 속으로만 품고 있었던 애널리스트들의 기업분석 보고서도  앞으로는 자주 들여다봐야 겠다고 다잠해본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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