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블 인 유어 키친 - 부엌에서 떠나는 세계요리여행
박신혜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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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코나로인해 해외 여행은 꿈도 꿀 수 없는데, 책 한권으로 떠나는 세계요리여행이라니!! 여름 휴가조차도 마음 놓고 떠날 수 없는 현상황에서 우리집 부엌에서 요리를 하며 전세계의 음식들을 맛볼수 있다면 이 얼마나 행복할까?

저자는 먹는 것을 좋아해서 힘든시기 요리를 하며, 성취감을 느끼게 되었고, 그렇게 요리에 푹 빠지다 보니 좋아하는 요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고 한다.


요리의 기원과 음식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물론이고 그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방법까지 소개되어 있어서 이 책을 무척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평소 동남아 음식을 좋아해서 첫 장부터 푹빠져서 읽었는데, 동남아 요리라고 한꺼번에 부르기 보다는 필리핀은 분짜, 태국은 팟타이, 인도네시아는 나시고랭과 같이 각 나라마다 대표하는 음식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요리는 집에서는 만들 수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책에 직접 요리법과 요리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서 도전하고 싶게 만든다.ㅎㅎ


이 외에도 기절까지 할 정도로 맜있다는 터키의 가지요리는 이름에 관해 수많은 이야이가 존재한다니.. 얼마나 맛있을지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이탈리아, 프랑스, 페루, 모로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식들이 등장하는데 한 번도 본 적 없는 음식들이 많아서 궁금증이 생기면서도 과연 그 맛은 어떨지 기대가 되기도 했다.


다양한 나라의 수 많은 요리들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언제 다시 자유롭게 여행을 갈 수 있을지.. 하루 빨리 그런 날이 오길 기도하면서 우선은 집에서 이 책을 읽으며, 방구석 세계요리여행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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