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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난빌 반짝커 가방스티커 : 바다동물 ㅣ 키난빌 반짝커 가방스티커
(주)잼팩토리 지음 / ㈜잼팩토리 / 2021년 6월
평점 :
절판

독박육아에 이만한 아이템은 없는 것 같다. 날이 더워져서 놀이터에서 오래 놀기도 어렵고, 집에서 노는 것도 한계가 있었는데 주말에 맞춰 도착한 스트커북!!!! 엄마에게도 구세주 같은 아이템이자 아이도 무척 좋아하는 키난빌반짝커 가방스티커 스티커 시리즈가 되겠다.
이번에는 아이 취향저격하는 바다동물로 골랐는데, 아이는 무슨 시리즈라도 다 좋아하는 것 같다. 그저 자기 취향의 이쁜 빤짝이 종이들이 있고, 엄마와 마주 앉아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에 무척 좋아한다. 아닌데...ㅋㅋ 혼자하는거야 ㅠㅠㅠㅠㅠ
아무튼 보여주자 마자 스티커 가방을 손에 드는 우리딸. 한 번 해봤다고 매직보드에서 척척 바다 친구들을 떼어내기 바쁘다. 작은 손으로 꼼지락 거리며 집중하는 모습이 진지하다.
이번에는 틴트지가 업그레이드 되었는지 무지개색도 있다><딸이 제일 좋아했던 반짝이 종이... 혼자서 스티커를 벗기고 반짝이들을 골라서 열심히 문질러서 완성된 작품들을 보여주며 나보고도 하라고 권한다. 하지만 절대 무지개색 틴트지는 공유하지 않는다... 하하하하
나머지 틴트지 중에서 제일 이쁜 색을 골라서 귀여운 돌고래 꾸미기에 도전해보았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게 나오지는 않는다.. 어렵다... 그래도 딸은 상관하지 않고 열심히 집중한다. 원하는 바다 친구들을 골라서 자신이 직접 창조 하는 능력을 보여주며, 그 자체를 즐길 뿐이다. 무지개색 고래를 만들어 내고, 다리 색이 알록달록한 해파리를 보여준다. 그리고 아이답게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은 파란 불가사리, 황금색 조개까지... 자신만의 바다 속을 꾸며낸다. 엄마는 그저 옆에서 감탄하며 리액션 해주기만 하면 된다.ㅋㅋ
넉넉한 틴트지와 놀이 배경판으로 아이만의 작품이 완성되면, 아이는 바다 속 친구들의 이야기를 꾸며 들려준다. 아이가 즐거워 하는 모습에 나도 즐겁거웠고, 덕분에 1시간은 심심하지 않게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