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러브 스티커 : 달콤한 간식 시간 아이 러브 스티커 시리즈
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클(싸이프레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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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이러브 스티커다!!!! 딸아이는 보자마자 좋다가 소리지르고 당장 하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저 2권을 주말 이틀동안 다 끝내버렸다ㅠㅠ 한장씩 아껴가며 하기 바랬던 엄마는 속상했지만 ㅠㅠ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니 나도 대만족이다!


이 책은 아이 러브스티커 시리즈로 오늘은 내가 요리왕과 달콤한 간식 시간 두권이었는데, 두권 모두 스티커의 퀄리티가 놀라웠다. 그래서 꼭 아이가 아니라 어른이 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 하지만 아이는 전부다 자기 스티커북이라고 나는 하나도 못 하게 했다.ㅠㅠ


책 구성은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베이스 그림 종이에 다양한 꾸미기 스티커가 제공되는데, 어린이 스티커북인데도 꾸미기 스티커 디테일이 살아있이서 실제 음식과 디저트 같은 느낌이 가득하다.


달콤한 간식시간에는 다양한 머핀, 컵케이크, 케이크 꾸미기 등 다양한 디저트들이 등장하고, 오늘은 내가 요리왕에는 양식, 한식, 중식, 일식 등 다양한 음식이 차려진 상차림 세트가 등장한다. 


스티커만으로 아이의 개성에 따라 다양한 작품들이 등장할 수 있다. 책에서는 어떻게 꾸미면 이쁜지 보기도 제시하지만 아이는 따라 하지 않는다. 자신만의 느낌으로 자신만의 디저트와 요리를 꾸며나가는데, 지켜보면서 나 또한 그 실력에 놀랍기도하고, 재미있었다.


하면서 조금 아쉬웠던 점은 두 그림당 스티커 한장씩이 배정되는데, 아직 어리다 보니 어느 곳에 쓰이는 스티커인지 구분을 하지 못해서 엉망이 되기도 했다. 또한 많은 양의 스티키임에도 모자르기도 했다 ㅠㅠ엄마가 손 대는 것도 싫어해서 떼서 줄수도 없고, 이왕이면 1그림당 스티커 1장이나 자를수 있게 반으로 딱 나눠줘도 좋았을 것 같다. 7세 이상 언니 오빠들은 혼 자서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딸은 못말리는 고집불통 5세라 아무리 설명해도 통하지 않았다^^;;;


그래도 아이는 스티커를 붙이며, 혼자서 역활극도 하면서 좋아했다. 또 다른 아이러브 스티커 시리즈가 나오길 기대해본다!! 엄마의 자유 시간을 보장하는 아이 러브 스티거! 엄마도 사랑하는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싶다.




ooo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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