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방구석 플랜B -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쿨하게 생존하는 법
박희진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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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든 싫든 코로나로 인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빨리 맞이하게 된 우리는 이 변화에 얼른 적응할 수 있어야 생존해 나갈 수 있다. 이 책은 4차 산업 시대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전략적인 생존법을 담고 있다. 막연한 불안감을 조성하는 책이 아닌 실제 그 불안을 탈피 할 수 있게 우리들에게 질문을 하면서 스스로 생각하여 답을 찾게 하고, 그 결과 우리에게 계획과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그러니 불확실성에 불안하기 보다는 계획과 실천이 유리 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순간이다.


코로나로 인해 앞당겨진 4차 산업혁명의 움직임 속에서 사람의 역할이 점점 축소되면서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다. 이 시점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유한 능력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이 하는 일을 이제는 기계가 대신하게 되고, 사람과 만나서 하는 일 보다는 비대면으로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 일 또한 많이 생겨났다. 그러니 그 속에서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나만의 경험이 담긴 이야기를 글이나 영상으로 담아서 공유하거나 다양한 예술작품과 대중 문화를 만들어 내 것이야 말로 환경 오염 걱정 없는 미래 사회의 핵심 산업이 될 것이라고 책은 예견한다.


이처럼 코로나는 우리에게 터닝포인트를 제공했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할 것이다. 혼란의 기로에서 방향을 잘 잡아서 나의 발자취와 성과물을 어떻게 데이터로 남길 것인가 하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책에서 주어진 질문을 통해 미레에 대해에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평소 테이터 분야에 관심이 있었는데, 그 에 따른 데이터 분석 자격증도 있다니 좀 더 알아 봐야 겠다.


이처럼 코로나는 우리에게 성찰의 기회와 앞으로의 생존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불러일으켰음을 인지했고, 앞으로 내 삶을 깊이 들여다 보며 내 안의 무언가를 발견하느 노력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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