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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참 마음이 따뜻해 - 가장 행복한 사람은 늘 명상하며 산다
배영대 지음 / 메이트북스 / 2020년 9월
평점 :
명상을 하고 싶었지만 어렵게만 생각했다. 하지만 숨 한번 크게 쉬는 것도 명상이라고 책에서는 이야기 한다. 늘 불안하고 화가 많은 나는 그 순간에 숨 한번 크게 쉬면 괜찮다는 말을 떠올리지도 못할 만큼 그 화와 불안에 깊이 빠져있었던 것 이다. 이처럼 나의 마음이 왜 그런지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조용히 눈을 감고 내 마음을 들어다 보니 원인은 내 안에 있었다 것을 알 수 있었다. 끊임 없는 생각과 정보들은 나의 불안을 자극했고, 나의 기분을 스스로가 컨트롤하지 못 하고, 기분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기도 했다. 책에서 말한 마음 날씨 변덕이 너무 심했다. 그 이유는 내 마음을 놓치고 살았기 때문이라고 책에서는 말한다.
명상으로 행복한 인생과 마음의 평화를 얻고 삶은 바꾼 이야기들을 들으며 명상이 얼마나 이로운지 알게 되었다. 이제라도 내 마음을 챙기려 한다. 호흡을 하며, 유쾌한 감정과 불쾌한 감정을 느끼는 순간을 알아차려 그 감성을 손님으로 대우하라는 말은 그동안 내가 얼마나 내 감정에 쉽게 반응했는지 알 수 있었다.
그러니 시간에 쫓기지 않게 미리미리 조심하고, 눈이 부시게 오늘을 살아가며, 나 자신을 전폭적으로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리고 상대의 행복을 기원하며 호흡하며,너와 나의 존재 자체가 기적임을 깨닫자.
모든 것이 기적이고, 생생한 감동으로 다가 올 것이라는 그 믿음을 가지고, 일상생활에서 ~할 때 마다 명상이라는 습관을 가지는 것도 좋다고 한다. 어떤 매개를 신호로 보고, 일상 생활 중에 심호흡을 하며 명상 하라는 방법은 정말 좋은 것 같다.
이렇게 명상을 하면 집중력과 통찰력이 향상되고, 스트레스 또한 낮추는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 그러니 스마트폰과 같은 데 마음을 빼앗기기 보다는 내 삶과 마음에 주위를 기울이는 것이야 말로 더 이상 부정적인 마음에 끌려다니지 않는 길이다. 그러니 앞으로는 생활 습관을 바꾸고, 명상으로 뇌에게 쉬는 시간을 주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