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속의 면역력을 깨워라 - 면역력의 오해와 진실
이승남 지음 / 리스컴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어 보니 아이의 면역력에 민감해진다. 환절기나 유행성 질병이 시작되면 혹시나 아이가 아프지 않은지, 면역력이 떨어진 것은 아닌지 노심초사하며 더 보살피게 된다. 이처럼 면역력은 우리 몸에 가장 중요한 건강 요소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이에게만 면역력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어른이라 할 지라도 어떤 환경과 습관을 가지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가볍게 앓고 지나갈 수 있는 있지만 반대로 오래도록 몸져 누울 수도 있다. 그것아 바로 면역력의 차이다.


막연하게 건강을 위해 소식하고,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생각의 핵심은 바로 면역력 관리라고 할 수 있다. 규칙적인 생활과, 균형잡힌 식습관이 무너지면 그 결과로 면역력 또한 무너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영양소를 고루 갖춘 식사를 하고, 밤에는 일찍 잠들어 성장호르몬과 멜로토닌이 생성 될 수 있게 해야 한다. 호르몬 생성에 도움이 되는 체리, 바나나, 토마토, 달걀 등의 음식이 자주 섭취 하는 것도 좋다고 한다.


그리고 단 음식은 혈당을 급속히 올려 성장호르몬 분비를 방해하며, 짠 음식은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그전에는 그냥 단짠음식이 몸에 좋지 않으니 줄여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유를 알고 나니 그동안 내 몸이 왜 더 피곤하고, 잘 붓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고, 그 결과 그 음식들을 스스로 자제 할 수 있을 것 같다.


저자는 활성산소 제거를 위해 운동도 필요하지만 매일 비타민C와 코엔자임Q-10,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도 필요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기상후, 취침전 간단하게라도 스트레칭을 생활화 하여 습관으로 만들면 굳이 시간을 내서 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건강한 몸과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는 아이의 면역력 뿐만 아니라 나의 면역력까지 잘 관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 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