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준비, 어떻게 할까요? - 시니어 인생 출발선에 선 당신에게
황국영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6월
평점 :
절판


아직 30대인 나에게 은퇴란 먼 이야기인 것 같다. 그럼에도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보니 은퇴 후가 걱정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사실 50대 이후 인생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계획해 본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저 막연할 뿐이라 나중에 생각하려고 미루어 둘 뿐 이었다. 그러나 미래에 대한 계획 없이 죽을 날만 기다리며 살다가는 나중에 후회할 수 있다고 책은 이야기 한다. 그래서 은퇴 준비를 위한 모든 분야가 잘 정리되어 있는 이 책을 읽고, 은퇴 후의 삶에 대해 조금씩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은퇴 후 하고 싶었던 일과 좋아하는 일을 찾아 다시 한번 새로은 직업에 도전하고, 다양한 취미를 가지면서 시간을 보내는 노후도 즐거울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하다. 행복한 노후 생활의 조건이라는 돈, 일, 건강, 취미, 인간관계가 있다고 하는 데 그 중에서 뭐하나 놓치고 싶지 않았다.


어느 정도의 노후 자금이 보장 되어 있어야 노후도 즐겁고 편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리하게 수입의 전부를 자녀의 교육비나 결혼 자금으로 사용해서 노후 대비가 되지 않으면 곤란하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잘 조율하여 교육비와 노후자감을 잘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노후에 연금을 받는 것 만큼이나 큰 소득이 바로 근로소득인데, 은퇴 후에 재취업을 하여 일을 해서 돈을 벌 수 있다면
이 또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여건이 된다.


무엇보다 행복한 노후라고 하면 건강을 빼놓을 수는 없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건강 관리에 소홀 해서는 안 된다. 또한 취미 또한 인생의 즐거움이며, 인간관계는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데 중요하다고 하니 진짜 어느 하나도 소홀 할 수 가 없다. 지금 부터라도 꾸준히 준비해나야갸 하는 것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은퇴후 무엇을 할지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노후 준비를 하면서 현재를 즐기는 현명한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어서 무척이나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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