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증상, 등 스트레칭이 해결해드립니다
요시다 가요 지음, 최서희 옮김, 가와모토 도오루 감수 / 비타북스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평소에 어깨가 많이 무겁다는 느낌을 받곤 했다. 이 책을 보고 나니 그동안의 내 어깨가 잘못된 자세와 습관으로 많이 뭉쳐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결과 책에서 말하는 등 뒤로 악수하기는 이상하게도 오른손이 위로 올라가서는 잘 잡히지만 왼손이 머리 위로 올라가면 두 손이 잡히지 않는 결과를 보여서 조금은 충격이었다. 손가락이 만나지 조차 못하니 이것은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낄 수 있었는데, 사실 어깨가 왼쪽이 더 안좋은 느낌이었는데 역시나 싶었다.


그래서 나 또한 책을 보면서 양손 모두 등 뒤로 악수하기를 목표로 등을 유연하게 만들어 자연치유력을 키워보리라 다짐했다. 4가지 스트레칭을 3주간 진행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 스트레칭을 설명하기에 앞서 3인의 참가자가 3주간 그 스트레칭을 한 결과를 비포 애프터로 보여주고 있었는데, 그 효과는 실로 놀라웠다. 나 처럼 손가락이 만나지 않았던 사람조차 손을 잡게 하는 등 처음 보다는 발전된 모습을 보였기 대문이다. 이처럼 스트레칭의 효과를 바로 눈 앞에서 보게 되니 당장 따라 하고 싶어지는 마음에 책을 읽으면서 책에 나와 있는 스트레칭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해버렸다.^^;;

주차에 맞게 진행해야 했지만 그냥 책을 읽으면서 한번 따라 해봤을 뿐인데 어깨가 한결 가벼워 진 느낌이 좋았다. 무엇보다 벽에 팔을 대고 돌려주는 스트레칭은 무척이나 시원한 느낌이라 좋았다. 이처럼 모든 스트레칭 동장이 벽만 있으면 오랜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간단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그리고 운동을 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는게 자고 일어나니 운동한 부위에 기분 좋은 뻐근함이 느껴졌다는 사실이다.


이처럼 인간의 몸은 자주 움직여 주지 않으면 그 기능과 근육이 쇠퇴한다고 하니 앞으로는 나의 등과 어깨에 좀 더 신경써서 자주 움직여 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 어깨와 등 통증으로 고생하는 분이 계시다면 어깨뼈를 의식하고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이 들어있는 이 책을 보고 운동하기를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