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관상 - 내 인생에 돈, 성공, 사람, 운이 따르는
나남임 지음 / SISO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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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관상이 궁금했다. 과연 내가 부자가 될 상인지 하고 말이다. 관상 전문가인 저자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관상이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 있는데, 책과 함께 내 얼굴을 들여다 보면서 읽다보니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나의 이마를 살펴보고, 눈과 코와 입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은 실로 오랜만이라 기분이 조금 이상하기는 했지만 나의 얼굴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라 기쁘게 받아들였다.


사실 관상은 노력으로 바뀔 수도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늘 웃는 얼굴을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이다. 그 결과로 입꼬리가 웃는 모양이면 복을 듬뿍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내 얼굴을 살펴보니 내 입꼬리는 축처저 있어서 보기가 좋지 않았다. 그동안 육아가 힘들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말만 했더니 그 결과과 바로 얼굴에 나온 것 같아 속상하기도 했다.


이처럼 얼굴이 우리가 지나온 인생과 앞으로의 인생을 보여준다는 것이 무척 신기했다.귀 또한 윤기가 있고, 얼굴색 보다 밝아야 운이 올라간다고 한다. 이 외에도 인생의 초,중,노년운을 알려주는 상정,중정,하정과 코,광대,아래턱, 턱뼈와 같이 튀어 나와 있는 부분의 양의 에너지와 움픅 들어간 음의 에너지를 관상학적으로 두루두루 살펴 보고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관상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얼굴 전체의 균형이 조화롭고 인상이 좋으면 관상이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에 반해 얼굴빛이 나쁘고, 표정이 좋지 않으면 부자의 관상이라 할지라도 사람들이 모으지는 않을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자신이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 있다. 얼굴에서 마음 씀씀이가 들어난다면 이왕이면 좋은 기운이 깃든 얼굴이 더 매력적일 것이다. 비록 부자가 되는 관상은 아닐지 몰라도 늘 웃는 얼굴로 마음만은 부자인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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